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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런 글 에는 댓글을 다는 사람들이 없네요.. 다들 관심이 별로 없으니까요.. 아버지 병환에 계신지가 5년이 넘었습니다. 제가 대학에 다닐땐 전체 수석으로 등록금 조차도 지원 받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졸업후 회사에 취직했지만 적성과 맞지 않았습니다. 월급도 작았고요. 그래서 새롭게 준비를 했는데 이제서야 월급 200만원 받게되서 적금도 들고 준비 하려고 합니다만, 제가 소득이 잡히므로, 아버지 병원비 100만원을 이제 내게 되면 전 100만원으로 생활비와 교통비 빼고 나면 한달에 10만~20만원 저금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부양 의무자 기준을 폐지 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열심히 살아보려고 하는 자들이 있는 자들과 비교했을때 사회의 이러한 제도로 인해서 가난이 되물림됩니다. 적극적으로 이번에 기준 폐지를 하거나, 기준을 대폭 올려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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