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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 김재연 두의원님에 대한 합법성은 이번 총선이며,230만 통합진보당 정당투표 국민들 입니다. 둘째는 당원민주주의에 의한 각 사회영역 부문의 대의구성의 총선후보를 위한 경선 이었습니다. 총선에서 비례후보들이 나와서 230만표를 받았습니다. 당내 경선 역시도 진상재조사에서 이석기 김재연의원님의 합법성은 문제가 없었습니다. 단정할수 없는 의혹제기는 공정성과 객관성에서 진상재조사위원장님의 사퇴로 그것은 설(說)일 뿐입니다. 따라서 통합진보당의 두의원님에 대한 유권해석은 230만 국민들의 투표이며 신뢰 입니다. 이전 한계레 여론조사에서 51.4%가 통합진보당의 밀어 붙이기식 제명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 바로 재조사를 충분히 하라 였습니다. 63%의 진보성향의 대중들은 통합진보당 혁신비대위의 일사천리를 부정하는 재조사 였습니다. 진상재조사는 진상조사위원장님의 사퇴로 결과가 어렵게 되었습니다. 박영재 당원님의 유서는 이번 통합진보당 사태의 진실의 척도 입니다. 박영재님의 뜻을 살리는 것이 통합진보당을 바로 세우며 혁신의 길을 찾게 되는 겁니다. 통합진보당 당원들은 230만 국민들의 뜻이 무엇인지 헤아려 주십시요 민주당과 연대도 안철수나 손학규는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 진상을 밝히는데 각 잡힌 지도자의 자질은 아니라고 봅니다. 화합과 타협은 잘할지 몰라도 87년의 민주주의 투쟁의 산물 한국정치의 개혁과제 그것을 실현하는 과정이 비극적인 상황을 맞았습니다. 진보정당의 정체성 독자전술도 마찬가지 입니다. 야권연대와 대선도 통합진보당의 혁신비대위로는 어렵다고 봅니다. 그 만큼 이번 통합진보당 혁신비대위와 언론들의 마녀사냥은 진보정치에 근본의 성찰의 문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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