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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최고회의를 통하여 대표의 발언과 당규율의 귀책사유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집행기구 20조 1항 당무의 집행과 감독에 관한 최고회의 권한이다.당무와 당규율에 대한 통합진보당 대표는 노동자 민중들의 연대의 훼손과 당원들에게 대표로서 분열을 합리화 하고 있다.이점을 제대로 처리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2.그야말로 당권투쟁은 도덕적 잣대의 의미는 필요없다.도덕성을 잃고 주관적 당분열과 자본의 정당의 하류 대선일정의 손들어 주기식 급조되는 선거용정당을 보고 노동자 민중들의 진보정당이 건설되는 혁신이라고 할수 없다. 그럼으로 더이상 배려와 존중은 필요치 않고 권력투쟁은 권력투쟁으로 대응해 줄 필요가 있다. 당조직의 질서와 규율을 문란 시키는 행위는 최고회의 감독의 안건이 되며 여기서 중앙위 소집의 안건제출이 될 것이다. 그리고 당의 진로에 대한 당원들의 2/3의 표결도 그들이 자신이 있기에 지금 통합진보당이 대중들의 현안과 아무런 일도 못하게 하는 것이다. 진상조사의 왜곡된 국면에서 진보정치는 존재하지 않고 민주당과 자유부르조아의 지오의 도덕적 수준만 제기되는 이번 대선은 분명 야권이 승리하기 힘든 판세로 가고 있다. 야권이 승리한다고 해도 노동자 민중들의 진보정치에 아무런 의미가 없다면 그것은 또다시 참여정권 시절 비정규노동자들의 죽음의 국면들 포항비정규노동자를 경찰의 살인진압으로 죽음을 "전도"라는 왜곡으로 만드는 그러한 정권이 나올수 있다. 통합진보당과 대중조직운동은 통합진보당의 진보정치의 강령을 훼손하며 노동자 민중들의 대중투쟁을 앗아가는 통합진보당의 분열주의자들에 대하여 단호하게 당권투쟁을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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