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참새가입
|
로그인
|
비밀번호찾기
뉴스
전체기사
노동
사회
정치
경제
문화
국제
오피니언
논설
칼럼/연재
기고/주장
카툰/판화
사진
영상
기획
광장
Home
뉴스
전체기사
edit
이름
비밀번호
녹색 정치 주장은 절대적이고 그동안 진보정치내 소수였고 국회내 의제선정 발휘는 여전히 아쉽다. 그런데 새로운 진보정당 대표선출에 있어 개인적으로 이현우씨 반대다. 그이유, 연대전선에 있어 매우 종파적 태도 때문이다. 종파주의가 왜진보정치 형성에 있어서 문제가 되는가, 종파주의는 광범한 대중조직 건설하는 데 있어 걸림돌이 되기 때문이다. 바로 위 사진이 증거한다. 저들은 입으로는 대중적 진보정치를 주장하면서 행동은 이질적이고 차이의 정치를 인정하기 보다는 선긋는 등 한마디로 막가파식 정치를 하겠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천만한 행동인지 여지없이 보여준다. 따라서 이현우같은 사람이 대중적 진보정치 대표가 된다면 난 진보신당을 탈당할거다. 이것이 명백한 사실이고 현실이다. 이를 직시해야 한다. 생각해보자, 홍세화대표체제 역시 아주 이질적이고 대중정당의 다양성을 인정하지 못하고 담보하지 못하므로 현진보신당은 오히려 과거보다 당원은 늘었으나 질적인 면에서 과거보다 크게 우경화로 진입했고 또 대중조직(민노총)과 연대는 커녕 오히려 거리두기식, 귀족노조운운하는 부르주아정치세력과 다를 바 없었다. 따라서 이러한 정치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당대표가 선출돼야 하는 염원은 현실이다.
최신기사
전력수급 기본계획, 어떤 발전인지와 ..
5월1일, '참세상'이 다시 열립니다
공공재생에너지 확대 및 전환의 필요성..
[안내]
월간지..
노동의 가치를 되찾기 위해 싸웁니다
우리가 투쟁해야 시장을 변하게 만들죠..
기획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그렇다면, ..
돌봄 노동자-이용자가 희생되는 ‘공멸..
“공적 체계 안에서 요양보호사 보호하..
초고령화사회, 돌봄을 요구하다
라이프 온 마스, 화성 사회주의
논설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 문제는 탐욕이..
전세사기, 대중의 금융화가 불러온 사..
'오세훈표 범죄와의 전쟁', 그리고 ..
첨단산업 육성전략은 재벌 특혜 전략
“연준아~ 브라보! 멋지다 연준아!”..
사진
재난 연극
신디케이트
영상
[영상] 현대기아차비정규직 농성..
참세상
쇠사슬 몸에 묶고 저항했지만, 끝내 비정규직..
오체투지, 비정규직 해고노동자의 희망 몸짓
영화 <카트>가 다 담지 못한 이랜드-뉴코아 ..
카툰
로또보다 못한 민간의료보험
진보넷&참세상
건강보험료, 버는만큼만 내면 무상의료 실현된..
위암에 걸린 K씨네 집은 왜 거덜났는가
팔레스타인인 버스 탑승 금지
판화
들위에 둘
이윤엽(판화가)
비정규직 그만
개자유
다시 안고 싶다
참세상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