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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민주노총 지도부의 투쟁기조와 일정은 노동3권의 실태와 국민들의 민주주의 상태에서 조직될 것이라 본다. 1.민주노총 조합원 직선제 투표는 새로운 역사의 민주노조운동의 시작 입니다. 조합원 여러분 적극 투표에 참여하여 자신들의 민주적 의사로 지도부를 선출하여 당당하게 조합원의 주인된 요구를 합시다 -지역의 후보 선본은 투표율이 저조한 이유와 조합원들을 직접 면담하고 민주노조의 직선제의 의미를 민주노조운동의 이전의 간선제와 다른 중요한 측면을 인지 하도록 해야 합니다. 2.민주노총의 총파업은 민중연대의 실질적인 총파업이 없이는 기득권과 자본에 타격을 줄수있는 실제적 노동자 총파업 투쟁은 상당히 어려운 조직의 객관적 조건임을 말할수 있고 따라서 산별노조 연맹의 조직실태의 실사와 분석 검증,지도부 총파업 선언의 조합원 참여의 투쟁체계를 조직할수 있는 현실적 동력의 근거를 신뢰할수 있다고 봅니다. 민주노총의 대의구조와 집행구조 조합원 총파업 찬반투표 이에대한 대기업노조들의 현실적 총파업의 이행의 조건 신뢰성 이런 부분을 다음 토론에서 총파업이 필요하다면 그 근거에 대한 과학성을 충분하게 검증하고 조합원들이 진짜 총파업 투쟁을 할수있는 실질적 조건을 토론을 도출하면서 그것을 후보자들의 토론속에서 민주노총의 차기 지도부의 투쟁과제를 설정할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후보간에 변별력이 없는것이 아니라 변별력은 있습니다. 단지 박근혜 정권의 노동자와 민주노조의 탄압에 대하여 투쟁기조를 노동자만의 민주노조의 대중조직의 총파업 깃발로는 박근혜 퇴진이 불가능 한 현실 입니다 따라서 민중연대와 시민사회의 민주주의 전선이 조직되는 민주노총이 투쟁조직이 구심이 될때 박근혜 정권은 반민주적 민중생존권 탄압 민주주의 기만에 대하여 선거공약의 파괴에 대하여 제대로 싸울수 있다고 봅니다. 다음으로는 대중투쟁의 현장총파업 조직화만으로 박근혜가 퇴진 하기는 어렵습니다. 퇴진의 명분은 충분 하지만 사실은 의회 안에서 노동자들의 투쟁의 조건이 진보정당이 없을때 의회민주주의 투쟁의 조건은 무엇인가? 보수언론들과 자본 노동자 총파업의 타압의 국가기재는 전방위적 입니다. 이점에서 의회안에서 노동자 민중들의 정치이해의 진보정당이 조직되어 노동자 민중들의 정치요구를 제시하고 투쟁할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진보의 분열에 대한 진보대통합으로 다시 보수대연합에 맞서야 하며 통합진보당의 해산 반대투쟁은 그러한 측면에서 당연히 노동자 민중들의 국회안에서 진보정치의 정치수단의 위축된 것은 진보당만의 문제가 아니라 진보의 분열과 민주주의 전선이 전무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그동안 보수와 군사독재의 잔재 우익저널리즘 공세와 진보언론들의 방관속에서 통합진보당의 문제점도 없지않아 있지만 오히려 반민주적 세력들 친일파등의 자본기득권 세력들에게 통합진보당의 탄압과 진보의 분열속에서 노동자 민중들은 단일대오가 형성 되기란 불가능 하고 또한 대중조직의 형태에서 민중연대를 제대로 조직될수 없었습니다. 나아가서 시민사회의 민주주의 전선을 총체적으로 구성하여 반민주주의와 반노동자 정치에 대하여 국민의 힘으로 투쟁전선을 칠수가 없었습니다. 이후 결선투표에는 이점을 분명히 했으면 싶습니다. 그러면 반민주적 정권,반노동자 정권에 대한 노동자들의 투쟁의 기조와 일정은 제시될 것이며 이후 정치권의 선거일정도 시민사회의 민주주의 전선에서 노동자들의 민주노총도 민중연대의 조직형태로 투쟁기조와 일정을 주장할수 있다고 봅니다. 그렇게 될때 민주주의 상태에 따라서 박근혜 퇴진투쟁의 깃발의 세움과 노동자들의 총파업도 전체 민중과 민주주의 전선에서 국민들의 민주주의 요구로 실현될 것이라고 봅니다. 이러한 그림에서 민주노총 조합원들의 차기지도부의 민주노총 운영과 일정 그리고 전체 노동자들의 입장에서 민주노총의 정치적 입장은 차기후보의 지도력의 노선에 따라서 전체노동자들이 호흡할 것이라고 봅니다. 조합원 앞에서 유연하게 말한다고 해서 전체 민중생존권과 민주주의 투쟁에 대하여 결단의 의지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한사람의 열걸음 보다 열사람의 한걸음"을 조직할수 있을때 민주노총의 총파업은 관권부정선거 노동탄압 민중탄압 민주주의 탄압에 대하여 "힘있는 민주노총"의 조직된 조합원에 의하여 민중연대 범국민적 박근혜 퇴진투쟁을 전개할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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