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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해산 청구자는 황교안이다. 황교안은 박근혜 관권부정선거 국정원 수사에서 채동욱 검찰총장의 국정원 수사에 범죄를 저지른 자이다. 통합진보당 민주적 기본질서 운운하면서 위헌정당 해산 심판의 청구자 자격이 없다 헌재가 이것을 받아 들인것은 이번 사건은 공안검사 출신과 헌재판결을 위한 현직 국가기관의 정치인 공고위공무원 관료들이 헌재소송의 기획자들이며 판결의 전략자 들이다 헌재 판결의 총체적인 방향과 보고장은 청와대의 총체적 지휘는 김기춘이다. 헌법파괴의 유신헌법 초원복집의 부정선거 범죄자 경력이다. 둘째는 황교안이 실무적 청구자가 되고 그 실무에 통합진보당과 헌재에서 맞서는 것이었다. 구체적 당사자가 되어서 헌재에서 판결투쟁을 하는 것이다. 세째는 헌재의 박한철이다 공안검사 출신이며 군사독재의 공안통치의 부역자이다 그 부역자가 사무처 사무차장과 헌재의 자료를 헌재구성원들(재판관들)판단의 논리구성의 자료를 제공하고 필요한 증인은 황교안의 공안실무의 단위에서 국정원에 부역한 사람들이 김영환과 같은 인물들이 증인으로 서게된다. 그리고 새누리당의 공안검사 출신 의원들이 국회에서 헌재의 박한철과 짜고치는 고스톱에서 헌재의 판결일정이 떠오르게 된다. 우리는 이러한 통합진보당 해산을 두고 헌재의 판결의 헌재구성원들의 판결의 계략을 제대로 집어야 국민들이 박근혜를 심판할수 있다. 헌재의 판결에 대한 문제점은 통합진보당 대표 변호사의 변론의 총론에서 모두가 집어 졌다고 본다. KBS에서 반영된 프로그램 헌재재판관들 성향을 분석할때 통합진보당 해산은 뒤집을수 없을 것이라고 느꼈다. 민주주의에 대하여 다시 전략적으로 국민들은 박근혜와 새누리당 해체의 국기문란의 여러 범죄들이 겹겹으로 드러났다.이것을 범국민적인 민주운동 본부로 시국은 전개될수 밖에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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