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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입니다. 내 아내도 좋은 사람이고, 배운 사람이지만 가끔씩 너무 힘들게 하는 아이를(15개월) 때리고 싶어지는 마음이 든다고 했습니다. 솔직히 엄마들은 공감할 것입니다. 자기 자식이라고 해도, 1명이라고 해도 키우다가 너무 힘든 순간이 오면 (육아노동의 강도가 높아지면) 자식이 미워지는 경우가 오는데(사랑하지만 그 순간 미운) 아이들 3명, 또는 그 이상을 돌보는 보육교사의 스트레스는 어떻겠습니까? 미운 4살이든지 이런 말도 있잖아요. 기자가 말미에 쓴 대로 보육교사에 대한 교육과 상담, 그리고 처우가 국가적인 차원에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제 생각은 부모가 자식을 적어도 만 2살까지는 키울수 있도록 제도적 개선이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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