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참새가입
|
로그인
|
비밀번호찾기
뉴스
전체기사
노동
사회
정치
경제
문화
국제
오피니언
논설
칼럼/연재
기고/주장
카툰/판화
사진
영상
기획
광장
Home
뉴스
전체기사
edit
이름
비밀번호
미국을 쉽게 비판일색으로 대할 수 없는 원인과 배경이 있습니다. 미국은 양극화가 가장 극심한 나라이지만 다문화, 다인종 국가이고, 중국은 인민자본주의 체제이지만 한족 중심이라서 그 한계가 존재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전에 어떤 번역서를 보니까 미국이 맑스-레닌주의 연구도 가장 앞서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면 한반도와 같은 곳은 예전에 중국이라는 대국을 항상 봐왔지만. 미국의 변화를 매우 중요하게 판단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마도 맑스가 살아있다면 이제 프롤레타리아 독재, 또는 사회주의가 미국에서 시작될 것이라고 썼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자본주의가 가장 발달한 그 선진적인 곳이니까 말입니다. 샌더스의 선거바람이 궁금해지네요.
최신기사
전력수급 기본계획, 어떤 발전인지와 ..
5월1일, '참세상'이 다시 열립니다
공공재생에너지 확대 및 전환의 필요성..
[안내]
월간지..
노동의 가치를 되찾기 위해 싸웁니다
우리가 투쟁해야 시장을 변하게 만들죠..
기획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그렇다면, ..
돌봄 노동자-이용자가 희생되는 ‘공멸..
“공적 체계 안에서 요양보호사 보호하..
초고령화사회, 돌봄을 요구하다
라이프 온 마스, 화성 사회주의
논설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 문제는 탐욕이..
전세사기, 대중의 금융화가 불러온 사..
'오세훈표 범죄와의 전쟁', 그리고 ..
첨단산업 육성전략은 재벌 특혜 전략
“연준아~ 브라보! 멋지다 연준아!”..
사진
재난 연극
신디케이트
영상
[영상] 현대기아차비정규직 농성..
참세상
쇠사슬 몸에 묶고 저항했지만, 끝내 비정규직..
오체투지, 비정규직 해고노동자의 희망 몸짓
영화 <카트>가 다 담지 못한 이랜드-뉴코아 ..
카툰
로또보다 못한 민간의료보험
진보넷&참세상
건강보험료, 버는만큼만 내면 무상의료 실현된..
위암에 걸린 K씨네 집은 왜 거덜났는가
팔레스타인인 버스 탑승 금지
판화
들위에 둘
이윤엽(판화가)
비정규직 그만
개자유
다시 안고 싶다
참세상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