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희망

'돌봄' 필요한 교실에 교사 12명이 들어갔다

공개수업으로 문제치료하는 의정부여중

지난 4일 오전 10시 30분, 1학년 ○반 교실. 서용선 혁신부장이 학생들 25명 앞에 섰다. 그는 \'고려의 성립과 발전\'이라는 단원을 가...

[보도뒤] ‘도가니’ 논란 교과부 학교지원본부장 사의

언론 보도 뒤 교과부 감사관실 조사... 안 본부장 “최선 다했지만…”

‘도가니 교육감’ 논란에 휩싸인 안순일 학교교육지원본부장(전 광주교육감)이 11일 사의를 표명했다. 앞서 <교육희망>은 지난 ...

박명기 변호인들 “2억, 후보사퇴 대가 아니다”

10일 곽노현-박명기 공판준비기일, 곽노현도 “도덕적 부조였다”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건넨 2억 원의 성격과 관련, 돈을 받은 박명기 서울교대 교수의 변호인 2명 모두 “후보 사퇴 대가가 아니다”고 10일 밝...

"특수교육을 복지법인에 위탁해 일어난 것"

인화학교에서 11년간 근무한 박현정 전교조 광주지부 수석부지부장

영화 \'도가니\'는 픽션이다. \'화려한 휴가\'가 5.18을 다 담아내지 못하듯 이 영화도 사실을 다 그리지 못했다. 인권위는 퇴직교원에 ...

달려! 희망찬 교육자치 새시대로

인천, 광주 등 학부모·학생·교사 위한 조례 제정 활발

진정한 교육자치를 알리는 신호탄인가. 진보교육감 지역은 물론 나머지 지역도 조례를 통해 교사와 학생을 위한 교육으로 바꾸려고 움직이고 있다.

‘도가니 교육감’ 해임 요구에 이주호 “신속 처리”

[교과위 국감] “교과부 특수교육 책임 맡기다니…” 여야의원 한목소리

여야 의원들은 이주호 교과부장관과 안 본부장을 출석시켜 “도가니 사태의 책임을 져야할 ‘도가니 교육감’을 특수교육을 담당하는 교과부 고위직에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