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미아"에 대해 총 "22"건이 검색되었습니다.현재 1/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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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메르스’, 삼성자본의 본질
[기고] 진실 은폐하는 삼성과 박근혜 정부
정부는 국민의 건강을 우선하는 것이 아니라 삼성자본과의 관계를 우선시했다. 이러한 박근혜 정부의 삼성바라기는 국민에 대한 무시로 점철됐고, 국민은 메르스에 감염되어 죽어나가야 했다. 삼성자본 하나 살리려다 국... [손미아(강원대학교 예방의학교실)] 201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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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노동하면 일찍 죽는다
[연속기고](3) 야간노동과 건강권
인체는 일시적이고 단기간에 24시간 생체주기의 변화가 생겼을 경우에는 내부생체시계의 변화를 유발하지 않을 정도의 수면을 취하는 방법 등을 통해 정상 리듬으로 되돌릴 수 있다. 그러나 5일 이상 지속적으로 변화가 일어... [손미아(강원대학교)] 201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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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재앙, 자본주의 생산방식의 결과물
[기고] 인류를 말살하는 핵발전소는 폐기되어야 한다
우리는 핵발전소 설립반대를 위한 투쟁의 대표적인 사례로 부안의 민중투쟁을 기억한다. 2003-2004년 부안에서 핵발전소 반대투쟁은 부안의 전 주민의 투쟁의 장을 넘어서서 축제의 장이기도 했다. 오늘... [손미아(노동사회과학연구소)] 201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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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본을 전 국민에게 고발합니다
[기고] 열심히 일한 죄로 백혈병을 얻은 삼성노동자들
저는 삼성노동자들을 백혈병으로 몰아넣는 삼성자본, 삼성자본가계급을 전국민에게 고발하고자 합니다. [손미아(강원대)] 200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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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시기 자동차공장 노동자들의 투쟁의 교훈
2008년 이후 공황이 심화되면서, 한국의 자동차 공장에는 구조조정의 폭풍이 몰아치고 있다.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이 가장 먼저 공격을 받고 있다. 쌍용자본가는 “쌍용차는 2009년 4월 8일, 전체 인력 7천179명의 36∼37% 가량인 2천646명을 ... [손미아|회원] 200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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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민, 제2,3의 광우병 사태
[칼럼] “인격화된 자본”의 탐욕의 끝은 어디인가?
이번 멜라민 사태가 더욱 우리를 정신적인 공황상태에까지 몰아넣은 이유는 식품회사의 자본가들이 그 산업용으로 쓰이는 유독물질의 독성을 처음부터 알면서 넣었다는 데 있다. 법에서도 고의적 살해와 우발적 ... [손미아(강원대)] 200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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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마녀사냥을 하는가?
[칼럼] 그 모든 촛불들은 8월 5일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광우병 쇠고기문제를 단지 “월령 30개월의 문제”로 축소하면서, 마치 30개월 미만의 소는 안전한 것처럼 국민을 속여, 결국, 광우병위험물질인 LA갈비가 한국에 상륙하지 않았던가? [손미아(강원대)] 200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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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협상이라는 이름의 편지를 거부한다
[손미아의 칼럼] 차라리 새 술을 새 부대에 담자!
미국대표와 미국 농업부장관이 썼다는 편지글은 이명박정부의 거짓과 사기와 일치한다. 현재까지 미국내에는 어디에도 내놓을만한 “광우병 조기검진 (BSE screening test)도 없을 뿐 아니라, 광... [손미아(강원대)] 200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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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월의 진실
[손미아의 칼럼]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다니
광우병의 발생원인은 1980년 중반에 있었던 영국 자본가 계급의 탐욕에 이어 제 2, 제3의 자본가 계급의 탐욕이 빚어낸 인재이다. 지금까지 광우병과 관련하여 전 세계 자본가 계급과 정부의 정치적 거짓이 존... [손미아(강원대)] 200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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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검은 모래를 갈아엎어라
[손미아의 칼럼] 자본과 정부의 추악함에 아름다움의 미덕은 통하지 않는다
답답한 마음에 지난 2월 초에 자원봉사를 다녀왔었다. 저 멀리에서 포크레인이 작업하는 것을 보고 절망하였다. 내가 하루종일 할 일을 저 포크레인은 단 몇 분만에 다 하지 않았는가... [손미아(강원대)] 200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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