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귀연"에 대해 총 "19"건이 검색되었습니다.현재 1/2 페이지
|
현대의 초한지를 읽다
<font color="red">[서평]</font> <국공내전>(이철의 지음. 2023. 앨피)
중국에는 군담(軍談)이 많다. 유명한 삼국지나 초한지는 가장 대표적인 것이다.
전쟁 이야기를 신나게... [장귀연(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부설 노동권연구소 소장)] 2023.07.18
|
노동의 양극화, 신중간계급의 부상
[주례토론회] 신자유의 시대 한국사회의 계급구조
신자유주의 시대 한국의 계급은 어떤 변형을 겪고 있을까? 이번 주례토론회의 목적은 이것에 대해서 실증분석의 예를 토대로 함께 토론하는 것이었다. [장귀연(경상대 연구교수)] 2013.07.04
|
비정규직 운동 전망 토론회를 제안한다
[철폐연대-참세상 비정규직 10년 전망 기획(1)] 비정규직 문제, 다시 10년의 전망을 말해야 할 때
비정규직 운동이 노동운동을 혁신해야 한다는 것은 바로 이 지점을 가리킨다. 자본의 신자유주의적 전략 변화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노동운동의 내용과 구... [장귀연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정책위원장)] 2009.11.11
|
"산별, 쉬운 길을 생각하지 말자"
[노동운동,어깨를펴고](2) - 산별과 지역(1)
산별노조란 기존 노조들의 조직형태가 ‘전환’되는 것이 아니다. 기존 노조 조직에 포괄되지 않은 많은 노동자들과 함께 ‘건설’하는 것이어야 한다. 노골적으로 표현하자면 기존 노조들은 새로운 산별노조 속에... [장귀연(철폐연대)] 2007.01.10
|
"산별, 쉬운 길을 생각하지 말자"
[노동운동,어깨를펴고](2) - 산별과 지역(1)
산별노조란 기존 노조들의 조직형태가 ‘전환’되는 것이 아니다. 기존 노조 조직에 포괄되지 않은 많은 노동자들과 함께 ‘건설’하는 것이어야 한다. 노골적으로 표현하자면 기존 노조들은 새로운 산별노조 속에... [장귀연(철폐연대)] 2007.01.10
|
돈이면 모든 게 해결된다?!
나는 강헌 오빠보다 건희 오빠가 훨씬 더 싫다
‘국민께 사죄를 드리며’ 8000억을 내놓는다면서, 뭘 사죄하겠단 얘기는 없다.
8000억으로 모든 문제를 싸그리싹 쓸어 버리겠다는 생각. [장귀연] 2006.02.10
|
PD수첩의 용기, BRIC의 전문성, DC과갤의 상식을 사랑한다
진실을 위한 빛
해일이 거셀 때, 전문기자가 국익을 위해서 진실을 버리자고 노골적으로 선동할 때, 진보적 지식인들이 경악에 찬 목소리로 대중을 질타할 때, 한 구석에선 노닥거리면서도 합리와 상식을 잊지 않은 사람들이 있었다. [장귀연] 2005.12.19
|
쓰레기통과 허리케인
"테러범! 우리 모두 신고자가 됩시다”
거의 동시에 두 대륙에서 펼쳐진 지옥은 테러(공포)가 친자확인을 하는 장면. 테러는 전쟁과 빈곤에서 태어난다.
[장귀연] 2005.09.26
|
속았다!
아니, 애 낳지 말라고 세뇌시켜 놓고선, 이제 와서 애 안 낳는다고 나쁜 놈 만드는 건 뭔 짓이래?! 힘 안들이고 돈 안들이고 거저 먹겠단 심보인 모양이다.
[장귀연] 2005.06.28
|
뒤바뀐 연대와 적대
노동자들은 누구와 적대하고 있고 누구와 연대하는 것일까? 내겐 너무 명백했던 답이 흔들리는 순간, 나는 아노미 상태에 빠져들었다.
[장귀연] 2005.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