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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래군(인권운동사랑방)"에 대해 총 "7"건이 검색되었습니다.현재 1/1 페이지

[인권오름] 부시 방한과 건국 60주년을 맞아 국면 전환을 꾀할 정부

[인권을 꿰고 깨고]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보기좋게 심판했으면... 인권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인물이 이번에 인권대사로 임명되어 유엔과 국제사회를 상대하게 되었다. 국제 앰네스티 조사관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니, 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이 매일 일어... [박래군(인권운동사랑방)] 2008.07.24

민주주의의 운명을 결정지을 한 달

[인권오름]'인권'이 거리에서 살아 숨쉬며 꿈틀대고 있다 만약 지금의 촛불집회, 거리시위가 6월까지 이어지고, 그 흐름이 노동운동의 이런 흐름들과 연결된다면, 그 폭발력은 누구도 제어할 수 없다. 한 순간에 민주적 권리를 되돌리려는 반동의 흐름에 맞서... [박래군(인권운동사랑방)] 2008.05.28

희망은 어디에서 오는가?

[인권오름] 인권탄압 예고편이 현실로 내일은 메이데이다. 이미 노동운동에 대한 강경탄압을 수없이 예고해왔던 정부와 비정규직, 공공부문 구조조정 문제 등을 놓고 투쟁의지를 높이고 있는 노동계의 대결이 본격화되기 시작한다. [박래군(인권운동사랑방)] 2008.04.30

이명박 시대와 인권운동

[인권오름] 연대를 통한 총체적 인권운동 전개해야 이제 한 분야에서 인권이 후퇴하는 상황이 아니다. 인권에 대한 총체적인 공격, 그로 인한 총체적인 위기가 이명박 정권 시기의 인권상황의 특징이다. 이런 상황에 맞게 대응해가는 인권운동은 민중들의 권리투... [박래군(인권운동사랑방)] 2008.01.04

6월의 거리에서 '386'을 다시 보다

[특별기획 : X맨은 바로 너!](5) - 386 이제 386은 폐기되어야 한다. 386 컴퓨터가 창고 속에 방치되었다가 어느 날 CPU 도금 부분만 채취된 뒤 폐기되었듯이. 이제 386은 보다 엄밀하게 정치권 386으로 제한해서 말해야 한다. 영광도... [박래군(인권운동사랑방)] 2007.06.12

국가폭력에 불복종하라

2006년 5월 우리가 확인한 ‘국가폭력’ 저항을 통해 우리는 빼앗긴 평화와 민주주의와 인권의 기치를 바로 세워내야 한다. 그래야 우리는 자유와 평등이라는 인권의 가치를 지향하는 인간으로 살 수 있다. [박래군(인권운동사랑방)] 2006.05.13

국가폭력에 불복종하라

[기고] 2006년 5월 우리가 확인한 ‘국가폭력’ 저항을 통해 우리는 빼앗긴 평화와 민주주의와 인권의 기치를 바로 세워내야 한다. 그래야 우리는 자유와 평등이라는 인권의 가치를 지향하는 인간으로 살 수 있다. [박래군(인권운동사랑방)] 200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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