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태일노동상 '고 김태환 열사' 수상

올해로 14회를 맞는 '전태일노동상'에 고 김태환 열사와 대구경북공공서비스노조가 수상했다.

전태일노동상 심사위원단은 4차례에 걸친 회의를 통해서 "'자신을 던져서' 비정규직 문제 등 노동 현안을 사회적으로 이슈화시키고 상부 조직인 한국노총이 적극적으로 싸워나가게 된 계기를 만든 점 등을 들어 고 김태환 열사를 수상자로 선정한다"고 밝히고 이어 "조직성에 있어서 모범을 보여주었으며 비정규 8개 노조가 연합하면서 책임감 있게 투쟁해 나간 점 등을 들어서 대구경북공공서비스 노조를 수상 조직으로 선정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태일노동상의 심사위원은 남상헌 전 전태일기념사업회 이사장, 박순희 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 상임대표, 이원보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이사장, 이광택 전태일기념사업회 이사장, 전순옥 참여성노동복지터 대표, 양형승 벽산건설 노조 지도위원, 김동춘 성공회대 교수, 박승흡 매일노동뉴스 대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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