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5개 사업장 2천 5백명 파업 돌입
라은영 기자 hallola@jinbo.net / 2005년12월08일 15시00분
기아자동차노조가 오늘(8일) 총파업에 동참하기로 한 가운데, 금속노조, 공공연맹 대한항공조종사노조 등 전국 1백여개 사업장 6만명이 오늘 총파업에 돌입한다. 민주노총 부산본부는 "부산지역에는 기아자동차노조 정비-판매, 금속노조 한진중공업, 비엠금속 등 15개 사업장 2천5백여명이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민주노총 부산본부는 12시부터 파업에 돌입한 뒤 오늘 14시 서면 쥬디스 태화백화점에서 ‘비정규권리보장입법 쟁취! 노무현 정권 심판 결의대회’를 진행한다. 오늘 집회참가자 2천여명은 서면에서 본 대회를 마치고 15시부터 열린우리당 부산시당까지 행진을 하고 마무리 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민주노총 부산본부는 12시부터 파업에 돌입한 뒤 오늘 14시 서면 쥬디스 태화백화점에서 ‘비정규권리보장입법 쟁취! 노무현 정권 심판 결의대회’를 진행한다. 오늘 집회참가자 2천여명은 서면에서 본 대회를 마치고 15시부터 열린우리당 부산시당까지 행진을 하고 마무리 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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