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쿤퉁법원 수용소 안에서

시멘트 바닥 4평 방에 20-25명씩 수용

발전노조 조합원이 18일 쿤퉁법원 수용소 안에서 찍은 사진을 보내왔다.
홍콩 당국은 연행한 한국민중투쟁단을 4평 규모의 한 방에 20-25명씩 수용했다.
연행되었다 풀려난 사람에 따르면 시멘트 바닥에 담요와 세면도구도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양경규 공공연맹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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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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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꼭두각시

    글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