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28일 13시부로 총파업

본회의 열리는 3월 2일까지 이어갈 듯

민주노총은 비정규 관련 법안의 국회 통과 직후 총파업투쟁본부 대표자 회의를 열고 '28일 13시부로 총파업'에 돌입할 것을 결정했다.

이에 민주노총은 '총파업 투쟁지침 1호'를 발표했다. 민주노총은 28일 13시부로 전면 총파업에 들어가며 28일 15시 전국동시다발 파업집회를 개최한다. 이어 3월 1일 14시 전국동시다발 집회를 개최하며 국회 본회의가 열리는 3월 2일까지 총파업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3월 1일로 예정되어 있는 철도노조와 서울지하철노조의 총파업과 운수 4조직 공동투쟁을 적극 지원할 것도 결의했다.

민주노총은 28일 오전 10시 기자회견으로 공식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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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

    지난 민주노총대대의 상황을 진단하면서 얘기좀 합시다.
    총파업 가당키나하게습니까.
    철도노조와 서지노조,운동4조직이 공동투쟁을 시작하는 바로 그시점에 왜,하필 불난집에 불을 지를듯이 법안을 통과시켰을까요.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히려 13시부로 시작될 총파업투쟁이 운수4조직에 대한 연대투쟁으로만, 또 그 투쟁이 마무리되는 순간이 바로 이번투쟁이 마무리되는 순간이 될 수 있다는 것은 지난 몇년간의 쌈으로 누구나 알 수 잇을 겁니다.
    도대체 어떤상을 갖고 투쟁을 하겠다는 건지, 투쟁에 대한 진정성을 있는 건지 확인조차 불가능하군요

  • 별똥별

    그 냉소를 날릴 만큼 뜨거웠던 적이 있을테니..
    그렇게 씹어 제끼면 당신 맘은 편하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