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사무금융노동조합연맹은 21일(금) 오후 2시 금융감독위원회 앞에서 △비정규악법 철회 △한미FTA 저지 △노사관계로드맵 분쇄 △5.31 지방자치선거 승리 △2006년 임금-단협투쟁 승리 △론스타게이트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2006년 총력투쟁 선포식’을 진행한다.
이날 선포식에는 사무금융연맹 소속 은행, 상호저축은행, 새마을금고, 카드, 증권, 생명보험, 손해보험, 축협, 농협, 일반사무 등 1,000여명의 노동자들이 집결할 예정이다.
사무금융연맹은 06년 투쟁과제를 모아 21일 총력투쟁 선포식을 시작으로 사무금융직 노조들의 임금과 단체협약 투쟁이 본격화되는 6월말 7월초에 시기집중 총력투쟁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집회 참가자들은 5대 투쟁과제와 함께 ‘론스타게이트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주장하며 화형식을 진행하고 500여개 깃발이 휘날리는 상징의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금감위 앞에서 행진을 시작해 국회 앞 비정규악법저지 집회에 결합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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