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한미FTA특위 위원인 심상정 민주노동당 의원은 13일 기자들을 만나 “정태인 전 청와대 비서관을 비교섭단체 몫 국회 특위 전문위원으로 추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심상정 의원은 “국회 한미FTA특위에서 국회법에 근거하여 전문가 3인을 채용키로 함에 따라 비교섭단체 몫 1인으로 청와대 전 비서관 정태인 씨를 추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미FTA가 17개 분과 2개 작업반등 광범한 분야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한미FTA를 폭넓게 인식하고 있는 전문가로서 ‘국회특위’ 전문위원으로 전문성과 능력 면에서 가장 적임자라고 판단했다"며 추천 배경을 설명했다.
수락의 뜻을 밝힌 정태인 씨도 "한미 FTA가 이대로 졸속 추진되어서는 안 된다는 게 소신이며 진정 국익을 위한 길이 무엇인가를 국민들께서 판단하는데 헌신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 현대기아차비정규직 농성..](http://www.newscham.net/data/coolmedia/0/KakaoTalk_20180411_120413041_copy.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