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은 "20일 오후 2시30분 여의도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관 2층 대강당에서 '한미FTA반대.국민투표운동본부 5백만 서명운동' 발대식을 열고 한미FTA협상반대와 국민투표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범국민캠페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지난 한미FTA저지 전국순회를 마치고 민주노동당 문성현 대표가 "당운을 걸겠다"고 밝힌 이후 '한미FTA저지투쟁'에 대한 당 차원의 실질적인 행보가 가속화 되고 있는 것이다.
민주노동당은 이날 발대식 이후 전국의 지역위원장과 지역위원회 한미FTA특위장이 모이는 연석회의를 열고, 전당적인 한미FTA저지투쟁 체계를 점검하고 국민투표 추진을 위한 결의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서명운동 발대식과 지역위원장-한미FTA특위 위원장 연석회의에는 문성현 대표, 권영길 의원단대표, 심상정 의원 등 당 지도부와 150여명의 지역위원장과 각 지역위원회의 한미FTA특위 위원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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