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한미FTA 시청각미디어 분야 협상 분석 및 대응 방안 토론회

한미FTA 4차 협상을 앞두고, '한미FTA 저지 시청각미디어 분야 공동대책위원회' (시청각미디어공대위)는 17일 오전 10시 광화문 미디어센터 강당에서 '한미FTA 시청각미디어 분야 협상 분석 및 대응 방안'이란 주제로 전략 토론회를 갖는다.

현재 미국 측은 기존 방송쿼터 완화, 지상파/케이블 등의 소유지분 완화, 한국방송광고공사 해체, 외국어 더빙 문제 등을 비롯하여 온라인콘텐츠와 융합서비스에 대한 개방, 전자상거래, 정기간행물, 지적재산권 등 다양한 부분에 대해 구체적으로 개방을 요구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시청각미디어공대위는 "한국 협상단은 ‘미래유보’라는 원칙에 따라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며 협상에서의 자신감을 표출하고 있지만, 전자상거래, 지적재산권, 융합서비스 등과 관련해서는 구체적인 대비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며 정부 실책을 비판했다.

이날 토론회는 전규찬 문화연대 미디어문화센터 소장의 사회로, 양문석 언론개혁시민연대 사무처장의 발제로 진행되며, 한미FTA 협상 내용 분석을 비롯해 문제점과 대응 방안에 대한 종합적인 토론으로 진행한다.

○ 일시 : 2006년 10월 17일(화) 오전 10시~
○ 장소 : 광화문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대강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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