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 동안 강릉문화의집 주최의 '제9회 강릉인권영화제'가 열린다.
지난 인디다큐페스티발이 그랬듯, 이번 강릉인권영화제 역시 한미FTA, 비정규직 노동자, 미군군사기지 등 사회적 현안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반FTA특별전이나 대추리전쟁 등은 이러한 강릉인권영화제의 고민이 담겨져 있는 섹션배치다.
강릉인권영화제는 "한미FTA가 국민들의 생각과는 상관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비정규직 노동자가 900만에 육박하고, 군사기지를 지어야겠다고 살던 터에서 사람들을 몰아내는 세상"이라고 설명하고 "여전히 생명은 이윤보다 중요하다고, 우리가 발딛고 서 있는 세상을 담는 영화가 있다"고 소개했다.



![[영상] 현대기아차비정규직 농성..](http://www.newscham.net/data/coolmedia/0/KakaoTalk_20180411_120413041_copy.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