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침략 저지 및 스크린쿼터 사수 영화인대책위는 ’한미FTA 농축수산 비상대책위‘가 기획한 ’농축수산 부문에 미치는 한미FTA 피해의 심각성을 알리는 TV 광고‘의 제작을 맡아 9일(토)~10일(일) 경남 함안에서 촬영을 진행한다.
농대위의 TV 광고는 ‘고향에서 온 편지’(가제)로, 농촌의 연로한 부모가 ‘한미FTA로 농촌도 힘들지만 자식들이 더 걱정이다’며 도시에 살고 있는 자식들에게 보내는 안타까운 마음을 담을 예정이다. 그리고 6차 한미FTA협상이 진행될 2007년 1월 5일을 전후해서 주요 공중파TV에 방송될 계획이다.
영화인대책위는 이번 광고를 통해 “정부의 기만적인 광고를 고발하고 한미FTA의 본질과 실상을 알리는 농대위 TV광고 제작에 적극 지원하기로 결정”했음을 밝히며, “필름・장비 등 약 5천만 원 상당의 순제작비를 영화인들의 전폭적인 협조아래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TV 광고는 ‘동갑내기 과외하기’을 제작한 김경형 감독이 광고의 연출을 맡았으며, 20 여명의 영화인들이 자발적으로 제작에 참여한다.



![[영상] 현대기아차비정규직 농성..](http://www.newscham.net/data/coolmedia/0/KakaoTalk_20180411_120413041_copy.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