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조, 14일 '수원출입국 규탄대회' 진행

서울경기인천이주노동자노동조합(이주노조)은 지난 11일 모하메드 자만 경기중부지부 지부장의 강제연행과 관련하여 14일 11시 수원출입국 앞에서 '자만 지부장 석방, 미등록 이주노동자 전면합법화를 위한 수원출입국규탄대회'를 진행한다.

이주노조는 최근 자만 지부장의 강제연행과 관련하여 "계속해서 아노아르 위원장의 체류문제 및 샤킬 전 부위원장의 체류문제를 두고 계속해서 이주노조와 분쟁이 있었으며, 계속해서 이주노조의 활동을 부정하려는 행동이 있는 상황이었으며, 저번 11월 30일 수원출입국 앞에서 자만 지부장의 규탄 발언이 있고나서 10일이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벌어진 일"이라며 "매우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자만 지부장은 지난 11일 오후 1시 사업장에서 일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업장으로 들이닥친 수원출입국관리사무소 단속반원에 의해 강제 연행되었다.

이주노조는 "출입국 직원들은 영장과 신분증을 제시 하지 않은 채 고압적 자세로 자만 지부장의 팔에 수갑을 채웠다"며 연행 중의 인권침해에 대해 설명하고 "체류기간에 대한 강압적 통제 및 추방은 모든 이주노동자들에게 생존권 박탈을 의미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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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그네

    더러운 이주노조 자식들! 최하층의 더러운 놈들

  • 나그네

    불법으로 체류하는 자를 그럼 내버려 두어야 한다는 말인가! 불법체류자를 모두 추방합시다. 국민 여러분! 이주 노조도 방조범으로 처벌하라! 수원출입국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