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조가 돌아올 설을 맞아 ‘07 설명절 부정부패 밀착감시단’(밀착감시단)을 7일 발족했다. 전국공무원노조는 7일 오전 11시 기자회견을 갖고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해 떡값 수수, 선물·금품 전달 등 그동안 관행적으로 횡행했던 부정부패를 일소하기 위해”라고 밀착감시단의 실질적 활동의 이유를 설명했다. 밀착감시단은 부정부패 발생 개연성이 많은 시기인 오는 16일까지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전국공무원노조는 “최근 국세청 일부 공무원들의 뇌물 수수, 거물 정치인에 대한 로비성 뇌물수수, 일선 자치단체장의 금품 수수 등 연일 터져 나오고 있는 부정부패에 국민들은 이제 허탈감을 뛰어 넘어 진저리를 치고 있다”라며 “공무원노조가 존재하는 한 부정부패와의 타협은 없으며, 부정부패 일소를 위해 처움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강력하게 밀고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전국공무원노조는 지부별로 청사 입구에 부정부패 추방과 관련한 현수막을 걸 예정이며, 대국민 포스터 제작과 깨끗한 명절 보내기 신고센터를 개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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