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노조, 이준안 새 위원장 당선자로 3월 산별4기 출범

제10대 전국언론노동조합연맹과 제4대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 선거에서 이준안후보가 당선되었다.

27일 서울 대방동 서울여성프라자 '아트홀'에서 열린 언론노조 정기 대의원 대회에서 임원선거를 통해 총 211표 중 111표, 52.6%의 득표율을 얻어 2번 후보였던 이준안-허찬회 후보측이 당선되었다.

이준안 위원장 당선자는 주요 공약으로 △생존권 사수 투쟁 강화 △지역 언론 활성화 △언론 공공성 독립성 사수 △산별노조 완성 등을 내세웠다.

새 집행부는 올 3월부터 2009년 2월까지 언론노조를 이끈다. 이번 집행부는 시작부터 굵직한 현안들과 맞부딪혀야 할 것으로 보인다. 당장 3월 한미FTA 협상에 대응해야 하며, 이와 함께 방송통신융합 관련 대응과 언론 공공성 확장을 위한 대안 제시, 2007년에서 2008년 대선, 총선 보도, 실질적 산별 완성 등이 그것이다.

한편 언론노조는 오는 3월 7일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언론노조 산별 4기 출범식을 갖는다. 언론노조 사무처장과 부위원장 선임은 다음 중앙위원회에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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