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 개 진보적 인터넷언론으로 구성된 인터넷언론네트워크는 용인 흥국생명연수원에서 오는 1일부터 2일까지 '사회적 소수자와 대안미디어의 역할'을 가지고 워크샵을 갖는다.
이번 워크샵은 1,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1부에서는 '미디어환경 변화와 저널리즘'과 관련하여 전규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의 강연을 비롯해, 최근 통신비밀보호법 개정 등으로 불거진 '정보인권 및 인터넷언론의 표현의 자유'를 주제로 전국미디어운동네트워크, 노동네트워크, 진보네트워크센터 등 활동가들이 참석해 토론을 벌인다.
2부에서는 본 주제에 해당하는 '사회적 소수자와 대안미디어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함께걸음, 일다, 이주노동자방송국, 울산노동뉴스, 인권오름 등 각 소수자 매체의 미디어활동가들이 참여해 발제와 토론을 진행한다.
한편 인터넷언론네트워크는 지난 2005년 10월 발족하며 '뉴미디어 환경 속에서 미디어 공공성'과 관련한 워크샵을 진행한 바 있으며, 지난해 3월에는 '한미FTA 저지를 위한 미디어 실천'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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