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운동본부, 노무현 대통령 공개 대화 제안

한미FTA저지제주도민운동본부(제주도민운동본부)는 23일 제주도를 방문하는 노무현 대통령에게 한미FTA를 주제로, 제한없는 ‘공개 대화’를 제안했다.

23일 노무현 대통령은 서귀포농업기술센터에서 농민 등 제주도민 200여명과의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제주도민운동본부는 논평을 통해, 한미FTA에 반대 활동을 한 대표자들 배제 등 참석자 선정 과정과 사전 질문내용을 검열하고 통제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대통령을 위해 마련된 한미FTA 홍보장”이라고 비판했다.

제주도민운동본부는 “대통령이 제주의 실상을 제대로 파악하고, 한미FTA 협상결과에 대해 도민들의 의견을 있는 그대로 듣고,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고 싶다면 도민운동본부와 공개적인 대화를 갖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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