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쟁이 노무현 정권 퇴진"

[한미FTA저지 20:40] 범국본, 보신각 앞에서 정리집회 진행

한미FTA 재협상 타결의 소식이 알려진 29일 집회에서는 "허세욱 열사를 살려내자", "거짓말쟁이 노무현 정권 퇴진하라"는 함성이 종로통을 가득 메웠다.

보신각 앞에 모인 1천 여 명의 집회 참가자들은 오후 7시 50분 경부터 정리집회를 시작했다. 한상렬 범국본 공동대표는 하루종일 거리를 뛰어다닌 집회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더욱더 힘찬 투쟁으로 한미FTA를 반드시 폐기시키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리집회는 오후 8시 20분이 넘어서 마무리 되었다. 이 날 집회에는 농활 기간을 맞이한 대학생들과 농민들이 함께 참가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일단, 금속노조 한미FTA 총파업과 민주노총 총력투쟁 등은 오늘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이후 투쟁은 한미FTA의 공이 국회로 넘어간 상황에서 국회 비준 저지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정원 기자

  이정원 기자

  이정원 기자

  이정원 기자

[한미FTA저지 19:30]범국본 총궐기대회 참가자들 청와대 향해
안국동 부근 물대포 진압... 연행자도 발생


주로 농민들과 학생들로 이뤄져 안국동에서 청와대 방면으로 행진을 시도하던 천여 명의 참가자들에 대해 경찰이 물대포를 쏘며 해산시켰다. 이 과정에서 4,5명의 연행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오후 7시 30분 현재 광화문 사거리에 남아 있는 금속노조를 비롯한 민주노총 조합원들은 종로타워 쪽으로 방향을 틀어 보신각 앞에 집결하고 있다. 광화문 사거리에 있던 참가자들이 뒤쪽으로 빠져나가는 도중에도 뒤에 있던 경찰들이 방패를 휘두르며 마구잡이로 폭력을 행사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폭력 감시단 활동을 하고 있던 유성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가 연행된 것으로 확인됐다.

서대문과 안국동에 있던 참가자들도 행진해 이 장소로 모두 모이는 중이다.

[한미FTA저지 19:00] 충무공 동상 주변 사거리 완전 점거, "노무현 정권 퇴진" 구호

  이정원 기자

  이정원 기자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가 주최한 총궐기대회가 오후 5시경부터 광화문에서 개최됐다.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를 마치고 행진을 벌인 조합원 2만여 명이 범국본 집회에 합류했다.

정광훈 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는 대회 발언에서 "헌법까지 어겨가며 미국에게 나라를 팔아먹는 노무현 정권이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지, 금속노조의 파업이 불법인 것은 아니"라며 "한미FTA를 폐기시킬 수 있는 것은 국회의원도, 교수도 아니고 오로지 우리밖에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 시간 반 정도 집회를 진행한 참가자들은 6시 30분경부터 광화문 사거리, 서대문, 안국역 등 세 군데로 나뉘어 청와대를 향해 행진을 시작했다.

  이정원 기자

  이정원 기자

  이정원 기자

오후 7시 현재 서대문에 있는 대오는 광화문 사거리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으며, 안국역에서 출발한 대오는 한국일보사 앞까지 이동해 청와대로의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광화문 사거리에 있던 참가자들은 충무공 동상 주변 사거리를 완전히 점거하고 "노무현 정권 퇴진" 구호를 외치고 있다.

경찰은 1만 4천여 명의 경찰력을 주변에 배치하고 경찰버스를 동원, 광화문 사거리의 모든 도로를 차벽으로 에워쌌다. 현재 광화문에 있는 집회 참가자들의 행진이 가로막혀 있으며, 경찰은 계속해서 "불법 시위를 중단하라"며 경고방송을 내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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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 노무현 퇴진 , 범국본 , 한미FTA , 총궐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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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

    이정원 기자 사진 잘봤습니다.

  • 지나가다

    이정원 기자 사진 잘봤습니다.

  •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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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사람

    차막혀 죽는 줄 알았다
    다 뒤져라

  • 서울멍멍

    사람이 차가 막혀서 죽었다는 소리는 들어본 적이 없다. 오바하지 마라.
    뒤지긴 뭘 뒤져? 네 머리 속이나 샅샅이 뒤져라. 이상한 거 없나...

  • 놈에게저주를

    용서할 수 없는 노무현
    조둥아리만 나불대면서
    양극화는 사상 최악,
    집값은 천정부지,
    비정규직은 850만,
    거기다 결정적으로 한미FTA까지...
    쳐죽일 놈

  • 진리경찰

    한미FTA타결의 열매를 전의경 전사들에게!




    한미FTA타결로 대한민국은 더 큰 세계로 나아가게 되었고
    미국에서 생산된 값싸고 질좋은 생필품과 농축산물들이 무관세로 들어오게 됩니다.
    이 열매는 마땅히 북괴의 지령을 받은 폭도들과 싸워 한미FTA를 체결시킨
    우리 전의경전사들에게 돌아가야 합니다!

    제아무리 협상단이 똑똑하다 할지라도
    우리 전의경 전사들의 노력이 없었다면
    결코 한미FTA체결로 더 큰 세계로 나아가는 영광을 누리지 못했을 것입니다.

    개방하지 않으면 살 길이 없는 대한민국에
    쇄국론자를 물리치고 활로를 개척한 협상단 뒤에는
    든든한 전의경 전사들의 용맹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한미FTA를 하지말고 무역없이 쇄국하자는 폭도들에게
    전의경 전사가 정의의 심판을 내렸습니다.

    우리 협상단을 김연아, 박태환에 비견할 수 있다면,
    전의경 전사들은 그를 뒷바라지해준 부모, 스폰서, 코치와 같습니다.
    전의경 전사들의 노고와 염원이 없었다면
    한미FTA타결이라는 최고의 결과를 결코 얻지 못했을 것입니다.

    값싸고 질좋은 미국산쇠고기와
    젊고 건강한 농민이 농사지은 미국산 쌀을 실컷 먹을 수 있게 해야합니다.
    이는 전의경전사들의 노고에 미치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전의경 전사들의 노고에 보답하기 위해 아낌없이 주어져야 합니다.
    전의경 전사들은 조국을 수호하는 민족의 자랑이며,
    조국을 북괴로부터 보호하는 든든한 방패이기 때문입니다.

    더이상 늙고 병든 농민이 농사지은 쌀을 먹을 수 없습니다.
    젊고 건강한 농민이 농사지은 미국산 좋은 쌀이 들어오는데 왜 그걸 먹어야 합니까?
    비싸기만 한 한우쇠고기를 왜 먹어야 합니까?

    곧 값싸고 질좋은 미국산쇠고기가 드디어 국내에 들어온다고 합니다.
    우리 전의경 전사들의 식탁에 가장 먼저 올라와야 마땅하며,
    미국산 쌀이 들어와도 가장 먼저 전의경 전사들의 식탁에 올라와야 합니다.
    또한 전의경 어머니들에게는 아들들이 일궈낸 큰 성과인 미국산쇠고기의 소비장려를 위해
    판촉 일자리를 우선적으로 제공해야 합니다.

    우리 전의경전사들이 한미FTA를 체결시키는데 가장 큰 도움을 주었으므로
    마땅히 그 열매는 전의경전사들이 가장 먼저 풍성하게 누려야 합니다.

    목소리 큰자들(운동권, 좌경화)은 천천이요
    침묵하는 세력들(대다수의 국민)은 만만이라!
    정의는 반드시 승리하리라!


  • 진리경찰

    한미FTA반대단체는 불법폭력시위를 강행하라!




    불법적으로 FTA집회 강행하면
    강제진압은 필수로 들어가는거고
    전의경 전사들과 자유시민은 그걸 바라는거다.
    강제진압이 완충없이 떨어지면
    전의경들은 별로 다칠일없이
    미친시위대들 캐관광보내고 스트레스 푸는거지

    지금까지 수도없이 방패로 맞은 놈이 있지만
    좃나 운없는 3명의 인간들빼고는 죽은 인간을 볼수없었다
    시위하면 사람들 몇명이나하는데 그중에3명이 죽는게 그렇게 대단한거냐?
    그 결과가 어땠냐? 폭도는 더욱 길길이 날뛰고 청장님은 억울하게 짤리셨다.
    강경대응한답시고 테이져건으로 장난치면 북괴를 이롭게 할 뿐이다.
    한두명 죽어가지고는 효과 전혀 없고 폭도들 길길이 날뛰게만 하니까
    화끈하게 13초만 총질하면 끝이다.

    상황 갔다으면 죽이고싶다는 생각도 들고 죽여도 느낌없다는 거 알지 .
    앞에있는놈들 죽이고싶드라. 누구나 느낄껄.
    우리는 그냥 악으로 그냥 생까고 서있는데 뒤에서 히죽거리는 년놈들보면 진짜 달려들고싶지.

    방패로 찍는거 그거 불법..면으로 치는거 합법.. 그게 말이 되냐?
    어느 법조항에 방패로 찍는거 하지 말라고 되어있냐?
    기회가 생기면 죽지않는선에서 다음 공격을 무력화하게 해야지.
    폭도의 목숨이 붙어있는한 다음 공격을 무력화할 수는 없다.
    폭력살인 집회하는사람들이야 입으로만 평화평화
    살인경찰살인경찰 말하는데 자신들은 뭐하는지 모르지.

    내 글에 반대하는 놈은 사상을 보아하니
    운동권 빨갱이정신이 투철한거같다.
    가서 운동권이랑 놀아라 그냥.

  • 진리경찰

    [만물상] 도심 시위
    2006년 11월 8일 (수) 19:44 조선일보

    [조선일보]

    1960~70년대 미국·유럽의 대학가와 거리는 반전과 혁명을 외치는 시위대가 점령했다. 60년대 후반부터는 과격해진 시위대와 중무장한 진압경찰 사이에 무력충돌이 잦아졌다. 1970년 5월 미국 오하이오 켄트주립대에서 베트남전 반대 시위를 하던 학생들에게 주방위군이 총격을 퍼부어 4명이 죽고 9명이 다쳤다. 이 ‘13초간의 난사(13 seconds of gunfire)’는 폭력시위를 줄이는 계기가 됐다.

    ▶시위에서 소규모·비폭력 양상은 80년대 들어 뚜렷해졌다. 1995년 미국 워싱턴의 사상 최대 흑인운동시위 ‘100만명의 행진’에선 사고는커녕 교통혼잡도 없었다. 올봄 텍사스 댈러스에서 ‘이민자 차별 반대시위’를 벌인 50만명은 대행진 후 시청 광장 집회까지를 경찰과 약속한 1시간 반 만에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경찰병력 750명에 앰뷸런스 7대만 동원됐고 병원 후송자 2명, 연행자 1명이 나왔을 뿐이다.

    ▶불법폭력시위를 막기 위해 뉴욕경찰은 ‘제로 톨러런스(Zero tolerance)’, 무관용정책을 쓴다. 다른 사람의 통행을 방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보도 행진을 허락할 뿐 차도 행진은 99% 불허한다. 시위장소도 덜 붐비는 곳으로 제한하고 타임스퀘어나 5번가 같은 중심가는 아예 허가를 안 내준다. 법을 어긴 시위자는 무자비하게 체포한다. 뉴욕경찰은 이를 ‘삶의 질 경찰활동(Quality of life policing)’이라고 부른다.

    ▶경찰청이 시민에게 극심한 불편을 주는 서울 도심시위를 금지하겠다고 하자 시민단체들이 반발하고 있다. “나라의 주인인 국민이 자유롭게 집회를 열 권리를 빼앗지 말라”는 것이다. 자기네만 나라의 주인이고 생업을 위해 휴일에도 시내에 나와야 하는 서민들, 지친 심신을 달래러 모처럼 도심 나들이 나온 시민들은 들러리란 말인가. 기본권 논쟁을 하기 앞서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오만한 발상이다.

    ▶서구에선 60~70년대에 지나간 불법·과격·폭력 난장판을 우리는 21세기에 와서도 지긋지긋하게 보며 살고 있다. 시위를 주도하는 개인과 집단이 대부분 건전한 상식, 건전한 사고, 건전한 직장생활과는 거리가 먼 사회의 일탈자(逸脫者)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남의 이목을 못 끄는 평화시위는 이빨 빠진 시위고 맥빠진 시위라는 생각에 젖어 있다. 난폭한 시위를 해야만 귀를 기울이는 정부에도 책임이 있다. 우리에게도 다수 국민을 위한 ‘삶의 질 시위정책’이 필요하다.

    (김형기 · 논설위원 hgkim@chosun.com )

  • ea

    진리경찰, 너 얼마받고 이 일 하냐.
    쭈그러져 있던지.공부 좀 하던지해라.

  • 진리경찰

    새로운 진리를 건설하라-전의경 전사들에게 바침




    그간 우리는
    전국팔도를 떠돌며
    잔혹한 도적떼를 막아주었다
    나라를 넘기려는 매국노들과 맞서싸워 이 나라를 지켜왔다.
    너희들의 더럽혀진 영혼을 처단하였고
    안전을 지켜주었다

    너희는 우리가 만들어준 안전위에서
    먹고 싸고 따뜻할 수 있었다
    너희는 우리가 연결해준 안보를 통해서야
    말하고 듣고 소통할 수 있었다
    우리는 너희를 위해 결코 무너지지 않을
    대한민국을 유지하기 위해 불순세력을 처단하였다.
    아무말없이, 불평도 없이

    하지만 너희는 그런 우리에게
    착취와 모멸만을 주었다
    우리의 밥은 늘 흙먼지 땡볕에 섞여졌고
    우리들의 국은 늘 새벽진흙탕이었다

    우리는 사회적으로도 늘 개차반 인생이었다
    맞아도 맞아도 가해자를 처벌하지 못하는 국법의 마지막 사각지대
    죽어도 죽어도 언론에는 단 한줄도 안나오고 타중대 전우들조차 모르는 암흑의 존재
    머리에 피도 안마른 것들이 버릇없게 구는 불량표지판
    죽지못해 사는 인생이 우리의 자리였다

    그런 우리의 요구는 소박했다
    국가공권력의 절대성에 복종한다면
    북괴를 찬양하지 않는다면
    일주일에 하루만이라도 쉴 수 있다면
    경찰관의 그 어떠한 요구에도 반항하지 않는다면
    국가정책에 조건없이 절대복종한다면
    노동의 의무를 지켜준다면
    너희의 노예로 더 열심히 일하고
    충성하겠다는 약속이었다

    하지만 너희의 대답은 의외로 간단했다
    머리에 피도안마른 버르장머리없는 경찰들이 감히
    신성한 우리 해방구를 뺏으려하다니
    밀어버려, 끌어내, 목줄을 짤라 버려
    수백명의 부상.
    그리고 이름모를 전우의 죽음.

    그래서 우리도 이젠 다르게 생각한다
    전면전을 선포한 너희에게 맞서
    우리가 그간 해왔던 건설과는
    전혀 다른 건설을 꿈꾼다
    더 이상 너희의 배부름에 봉사하는 건설이 아니라
    일하지 않는 너희의 비정상적인 비만을 위한 건설이 아니라
    진정한 사회의 주인으로 우리가 서는
    새로운 세계를 설계한다

    그것은 더 이상
    우리가 너희의 노예가 아니라
    우리가 너희의 주인이 되는 전쟁이다
    우리의 치안에 빌붙어 과실만을 따먹는
    너희 인간거머리들, 독사의자식들을 박멸하는 전쟁
    진정한 사회의 주인
    민주주의의 주인이 누구인가를
    명백히 하는 전쟁이다

    비켜라
    비키지 않으면
    이 믿음의 방패로 너희들의 썩고 굳은 머리를 깨부술 것이다
    물러서라
    물러서지 않으면
    이 성령의 봉으로 너희의 이름을
    역사의 페이지에서 영원히 지워버리고 말 것이다
    사죄하라
    사죄하지 않으면
    우리 가슴에 박힌 대못을 빼내
    너희의 정수리를 뚫어놓을 것이다.

    뱀들아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사람을 쳐 죽인 자는 반드시 죽일 것이며
    파상은 파상으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을것이니라.
    더이상 강자앞에서 약하고
    약자앞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지 않겠다.
    강자앞에서 강하고 약자앞에서 너그러운
    이상적인 경찰상을 너희에게 보여주겠다.

    그리하여
    믿음의 방패,
    말씀의 전신갑주,
    성령의 봉으로서
    너희들의 지옥불인생을
    주님의 뜻대로 심판하겠노라.

    이 성스런 전투경찰의 법집행 앞에
    돌이켜라. 썩은 시대여
    항복하라. 낡은 시대여



    Copyright (c) 2006~2007, 진리경찰

  • 진리경찰

    현대자동차 불매운동 전국민지침을 제안합니다!




    1.
    현대자동차는
    기아자동차와 로템(철도차량 제조업체) 등을 계열사로 두고있는
    '현대기아차그룹'계열사입니다.

    만일 타 계열사에 대한 불매운동이 없을경우에는
    오늘날 경제파탄의 원흉인 현대자동차 노동자들을 결코 쓰러뜨릴 수 없습니다.
    현대자동차가 망한다한들,
    울산공장과 아산공장을 기아자동차 공장으로 바꾸거나 계열사로 이직시키면 그만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현대자동차에 타격을 주기 위해서는

    현대기아차그룹 계열사에 대한 불매운동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우리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주요 계열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로템-철도차량과 군수물자를 생산하는 중공업회사입니다.
    철도공사와 지하철공사에 로템제품을 쓰지말것을 강력히 청원하고,
    불응할 시 철도나 지하철이용을 거부해야 합니다.
    @현대캐피탈, 현대카드, 현대해상-쓰지도 말고, 이미 쓰고 있다면 그 사용을 즉각 중단해야 합니다.
    @기아타이거즈, 모비스오토몬스(농구), 현대모터스(축구), 현대캐피탈스카이워커스(배구)
    -연고지 주민에게 이들이 현대기아차그룹 계열사임을 알려야 하고,
    스포츠경기 관람시 그 소속 선수가 경기에 나오면 야유를 퍼부어야 합니다.


    2.
    현대자동차 불매운동의 기간은
    현대자동차가 노동자를 전원 해고하여 그만큼의 일자리가 창출될 때나
    공장을 폐쇄하고 생산라인을 전부 해외로 이전할 때 까지입니다.

    현대차 노동자를 전원 해고한다 해도
    단 몇주간의 신입사원 교육으로 품질좋은 세계1등자동차를 만들 수 있을것이며,
    지나치게 느려터진 컨베이어를 2~3배 빨리 돌려
    생산량도 그만큼 늘어나고 그만큼 판매량과 수출이 늘어날 것입니다.

    새로 채용되는 노동자는 더이상 파업도 없을것이고
    잔업하지 말라해도 강제로 공장문을 열고 전원을 올리고 일을 할 사람들입니다.

    자, 무엇을 망설여야 합니까?


    3.
    현대자동차 노사간의 타협이 이루어져서는 절대 안됩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현대자동차 노동자의 전원해고일 뿐, 파업의 중지가 절대 아닙니다.
    전원해고가 되지않고 타협이 되어 더러운 현대자동차 노동귀족들의 지위가 유지되었으므로
    우리는 불매운동을 계속하여 기어이 현대자동차를 쓰러뜨려야 합니다.

    불매운동으로 생기는 모든 손실은
    명백히 현대자동차 노조가 원인을 제공하였으므로 현대자동차 노조의 책임입니다.

    그들이 모아두었던 막대한 재산을 추적한다면 100%손실을 채우고도 남아
    고통받는 하첨업체 노동자에게 보너스까지 얹어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현대자동차 공장이 해외로 옮겨간다 해도
    그 손실 역시 현대자동차 노조원의 막대한 재산을 압류하면 그 손실을 채우는데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4.
    경찰력을 하루빨리 투입하여 현대차노조원을 모조리 도륙하라고 경찰청에 청원합시다.
    노조원이 해고되거나 도륙되면 그만큼의 어마어마한 일자리가 창출되며 한국경제의 활력소가 됩니다.



    5.
    관용차량, 특히 순찰차 구입에서 현대차를 배제해야 합니다.
    불매운동을 한다해도 주기적으로 교체되는 순찰차 수요가 있으면 아무소용없습니다.
    조달청과 경찰청에 청원하여 현대차 구입을 하지 못하도록 합시다.
    현대기아차그룹 계열사에 대해서도 물론입니다.




    이 모든 운동은 현대차 노동자가 전원해고될때까지 계속되어야 합니다.
    한국경제의 암적존재 현대자동차 노동자를 모두 해고시키고
    그만큼의 새 일자리를 창출합시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현대자동차 노동자의 전원해고일 뿐!
    파업의 중지가 절대 아닙니다!!!!!!!!!!!!!!!!!!!!!!!!!!!!!!!!!!!!!!!!!!!!!!!!!!!!!!!!!!!!!!!!!!!!



    *이 글을 보신분들은 될 수 있는대로 많은 곳에 퍼올려주시길 바랍니다.
    당신의 정성 하나하나가 모여 현대자동차를 쓰러뜨리고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그 열매는 온 국민이 누리게 될 것입니다.

  • - ㅡ +

    진리경찰 걱정마라

    한미FTA타결의 열매를 전의경 전사들에게!.... 달라고 ㅋㅋ
    걱정마라 사회나오면 비정규직이라는 열매가 기다리고 있으니까

    개념이라고는 안드로메다로 3년임대보낸 ㄱ ㅐ 자식 ....ㅉㅉ

  • 한미FTA 재앙이다

    경찰 새끼들,
    우익 새까들,


    진보사이트에 올 자격도 없는 년놈들...
    WW와 진리경찰,
    민중의 시대가 오면
    너의 정체가 그대로 드러난다!
    그때가 오면 너희 족속들을 잡아 처단할 '특별수사팀'을 창설할것이다 !

  • 노동자

    진리경찰; 당신 부모님도 노동자 이었을 것이고 당신도 현직경찰 인지 의경인지 모르지만 제대하면 비정규직 이거나 아니면 곳 옷벗을 것 같은데
    작년 포스코 포항 에서 임산부를 겉어차서 유산을 시키고 갑자기 소화기를
    뿌리며 방패로 내려찍어 노동자 를 숨지게 해놓고 경찰서장 왈 혼자 넘어져서 운명하셨다고 아무리 악담과 변병을 한다 하여도 합리화 시킬수는
    없을 것이다.

  • 민중중시

    진리경찰아 너같은 넘이 제대하고 들어오면 내가 개작살 내줄게 기다려라 내 밑에 들어오는 전의경들 한번 어떻게 하나 한번 봐라 피도 눈물도 없는 인간들아 너도 가난한 노동자가 되고 늙어가고 해고되고 비정규직으로 살아간단다 너같은 경찰 중에서도 말단들은 아무런 혜택도 없단다 정신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