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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빗속을 질주하는 자전거 평화행진단, 희망의 페달은 멈추지 않는다./자료사진 |
방조제 물막이 공사 이후, 새만금 갯벌을 죽이고 어민들의 삶의 터전을 빼앗아간 간척사업인 새만금에서 ‘락페스티벌’ 축제가 열릴 예정이고, 수십년 동안 소음피해, 기름 유출 등 환경 피해를 당해온 군산 미군기지 주변이 이번에는 아파치 헬기부대 배치, 농토를 빼앗기는 기지 확장으로 생존권의 위협 속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전북평화와인권연대 자전거 행진 기획단은 제안서를 통해 “‘새만금 락 페스티벌’은 새만금특별법을 앞당기기 위한 그리고 새만금 간척사업에 여러 가지 투자 관련 규제에 얽매이지 않고 우선적으로 국민의 세금을 투입하겠다는 전라북도 당국과 정치권의 의도에 충실히 복무하는 앞잡이 역할을 할 뿐”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미군기지 확장은 군사 패권을 앞세워 중국을 견제하고 동북아에서 미국의 패권을 유지하기 위한 한반도를 미국의 군사기지화 흐름의 가운데, 기지 확장으로 인한 주민들의 심각한 소음, 환경피해가 예상되는 것은 물론이고 지역 주민의 평화적 생존권을 위협,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며 “생명과 평화를 지키고자 하는 지역의 관심과 연대가 필요하다”고 ‘생명과 평화를 향한 거침없는 하이킹’을 제안했다.
이들은 전북 군산과 부안을 돌며 ▽미군기지 순례와 군산미군기지 보따리 학교, 주민들과 평화 간담회 ▽새만금 지역 순례와 주민 간담회 ▽자전거 행진 중 거점 선전전 ▽홍보 동영상 제작 등을 계획하고 있다.(편집팀)
- 덧붙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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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단 참가와 후원 연락> 전북평화와인권연대 278-9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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