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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부안영화제조직위원회] |
2007부안영화제는 10일부터 12일까지 부안예술회관에서 진행된다. 영화진흥위원회, 부안군, 전주시민미디어센터영시미, 부안독립신문, 부안21 등이 후원에 나섰다.
부안영화제조직위원회는 영화제 소개에 앞서 "그저 '바닷가에 버려진 쓸모없는 땅'이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생산력이 높은 땅, 육지와 바다의 완충지대, 바닷물고기들의 산란장이자 생육장, 심미적인 기능 등 너무도 중요한 역할들이라 돈으로 환산할 수 없을 만큼 중요한 곳"이라며 '갯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부안영화제 개최 취지를 드러내는 것.
부안영화제조직위원회는 "갯벌에 눈을 맞춘다"며 "갯벌에 생명을 품어주고자 마지막 희망을 놓지 못하는 어민들과 카메라로 이야기를 나눈다"고 밝혔다.
이번 2007부안영화제에는 개막작 '살기위하여'를 비롯해 20여 편이 선을 보인다. 부안주민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포함해 지역 영상활동가들의 작품도 주목된다.
최근 새만금락페스티벌 개회 소식으로 또다시 충격에 휩싸인 새만금에서 핵폐기장까지 환경이슈의 중심에 있는 지역 '부안'에서 만나는 소박한 지역영화제로 '화려한 휴가'를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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