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아세안 회원국들은 13일(월)부터 16일(목) 까지 4일간 싱가포르에서 한아세안 제19차 FTA 협상 및 관련 회의를 개최한다.
한국 정부는 "금번협상에서 우리 측은 서비스 협정문 문안의 타결을 추진하고, 서비스 양허안에 대한 국가별 양자 협의를 통해 상당수 국가들과의 양허표 협상을 완료함으로써, 전체 서비스 협상을 연내 타결할 수 있도록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상에서 양자 협의가 종료되지 못하는 국가들과는 8월 중 별도의 양자 협상을 추진할 예정으로 투자 협상의 경우 아세안측의 공동 입장 정립이 지연되고 있어 협상 시한을 내년으로 연장하는 방안도 협의할 계획이다.
또한 금번 협상 기간 중 제5차 관세,원산지 이행위원회 및 제2차 TBT/SPS 이행작업반회의를 개최하는 등 상품협정 발효 및 이행에 관한 사항도 점검,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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