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4월 차베스 대통령을 축출하기 위한 군부 쿠데타와 기득권을 상실한 상업 미디어의 참주 선동, 그리고 차베스의 귀환을 바라는 열렬한 민중들의 함성, 그리고 차베스와 민중의 승리를 숨 가쁘게 다루고 있는 이 영화를 다시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좋은 기회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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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로 구성된 베네수엘라 연대 모임 '벤세레모스(Venceremos:우리는 승리한다)'가 이 영화를 상영한다.
'벤세레모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마크 기오르기는 "베네수엘라가 비록 먼 곳에 있지만, 민중과 노동자들이 함께 연대해서 민주적인 권력을 만들고, 그렇게 만들었던 권력이 비민주적으로 약탈당하는 것을 두고 보지 않았던 당시의 상황들을 와서 함께 보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함께 연대하면서 더 나은 상황은 가능하다"며 베네수엘라에 대한 연대와 지지를 한국에서도 더욱 넓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피력했다. '벤세레모스'에게는 이번 영화상영이 첫 공개 행사다.
영화 상영 후에는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베네수엘라인들과 이야기 할 기회도 마련된다. 또, 그 동안 베네수엘라의 21세기 사회주의 프로젝트를 한국에 계속 소개해 왔던 원영수 성공회대 민주주의 사회운동 연구소 연구원도 토론에 참여한다.
함께 하고 싶다면 18일 일요일 오후 4시 광화문의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로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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