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언론네트워크는 ‘표현의 자유와 대안 담론, 대안 인터넷 언론의 과제’를 주제로 14일부터 1박2일간 워크샵을 갖는다.
첫날 ‘인터넷 언론의 표현의 자유와 선거실명제’에서는 장여경 인터넷실명제폐지공대위 집행위원이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강화되는 인터넷 통제와 표현의 자유 위축 문제를 다루고, 총선 시기 선거 실명제에 다양한 방식으로 반대했던 인터넷언론들이 사례발표와 토론을 갖는다.
전진호 함께걸음 기자는 ‘게시판 폐쇄’ 대응을, 이용근 노동넷방송국 대표는 ‘사이트파업’ 대응을, 윤희상 미디어스 기자는 ‘익명 덧글’ 대응을, 김용욱 민중언론참세상 편집국장은 ‘운영주체 변경’ 대응을 각각 발표하고 평가한다.
이튿날 ‘대안 담론과 인터넷 언론의 과제’ 토론에서는 이영주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구원이 ‘대안미디어와 저널리즘 과제’를, 황규만 진보네트워크센터 활동가가 ‘대안 인터넷언론의 대안담론 고민의 현재’를 각각 발제한다. 이종호 울산노동뉴스 편집국장, 박재순 참소리 기자, 임두혁 미디어충청 발행인, 안현우 미디어스 대표, 허경 전국미디어운동네트워크 활동가 등이 패널 토론을 갖는다.
이번 인터넷언론네트워크 워크샵은 14-15일 유성 동학산장에서 소속 언론사 구성원들의 참여 속에 열리며, 두 개의 주제 토론 외에 저널리즘 교양과 대안 미디어운동의 과제 토론 프로그램도 가질 예정이다. 한국언론재단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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