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미디어운동네트워크 워크샵, '공' - '공' - '공'

공동인식, 공동의 목표, 공동의 행동

전국미디어운동네트워크(전미네)가 열두 번째 워크샵을 갖는다. 오늘(21일)부터 1박 2일간 KBS연수원에서 열리는 이번 워크샵의 키워드는 ‘공’-‘공’-‘공’(Don't react - Act!). 동인식을 위한 동학습을 통해 반응이 아닌 동행동을 고민한다는 취지라고.

섹션1은 ‘공동학습 특강’. ‘경제위기와 공공부문 사유화, 그리고 민중의 삶’을 다룬다. 홍석만 진보전략회의, 사단법인참세상 사무처장이 강의한다.

섹션2는 ‘공동인식 - 솔직한 메모와 경쾌한 토론’으로 ‘2008 미디어 구조의 격변기, 우리는 어디쯤 와 있고 어디로 갈 것인가’를 토론한다. 박민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영시미 활동가가 ‘2MB 미디어정책의 현황과 의미 - 미디어산업구조의 재편의도와 영향’을, 김명준 미디액트 소장이 ‘공공적 미디어영역의 축소와 대안미디어운동의 실천에 대한 평과와 과제’를, 김지현 미디액트 활동가가 ‘2008년 대안미디어운동 진영의 정책 대응 현황과 과제’를 각각 발제하고 토론에 부친다.

섹션3-1 ‘공동행동 - 집중토론’, ‘우리의 주파수! 우리의 채널! 미디어 주인 찾기 운동’에서는 박채은 미디액트 활동가가 ‘누구를 위한 주파수? 아래로부터 공동체라디오운동을 만들자!’를 섹션3-2 ‘공동행동 - 소문난 라운드테이블’, ‘행동과 행동의 소통, 그리고 공동행동의 모색’은 이진행, 이순학 활동가가 이끈다.

허경 전미네 간사는 이번 워크샵에 대해 “미디어를 통한 ‘변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함께 하는 우리에게 요즘은, 함께 세상을 바라보고 함께 공부하고 공동의 목표를 위한 공동의 행동에 대해 고민해보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라며 ‘공부’를 컨셉으로 기획했다고 소개했다.
태그

채널 , 미디어 , 미디어공공성 , 전미네 , 허경 , 주파수

로그인하시면 태그를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유영주 기자의 다른 기사
관련기사
  •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많이본기사

의견 쓰기

덧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