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동안 만든 다큐멘터리 <워낭소리> 개봉

15일(목)부터 전국 15개관

팔순의 농부와 죽음을 앞둔 늙은 소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워낭소리>(감독 이충렬)가 개봉했다.

<워낭소리>는 지난 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피프메세나상(최우수다큐멘터리)을 수상했으며, 한국 최초로 선댄스 영화제 '월드 다큐멘터리 경쟁 부문'에 진출해 화제를 모았다. 선댄스 영화제는 전세계 독립 영화와 다큐멘터리를 모아 해마다 미국 서부에서 열린다.

주로 방송다큐멘터리를 제작해온 이충렬 감독은 자신의 첫 극장용 장편 다큐멘터리 <워낭소리>를 통해 "삶의 내리막길에서 빚어낸 소와 아버지의 교감과 헌신을 그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이 영화를 10년 동안 만들었다. 5년 넘게 기획만 붙잡고 늘어졌다. 2년 넘게 카메라를 들이대고 찍었다. 후반부 작업까지 하면 10년 남짓 걸렸다.

전국 개봉관과 자세한 내용은 워낭소리 공식 홈페이지 http://blog.naver.com/warnangsori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워낭소리 공식 홈페이지 http://blog.naver.com/warnangs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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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 워낭소리 , 이충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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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목록
  • 푸른여우

    볼만한 영화인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