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건 후보가 사무금융연맹의 5대 위원장에 당선됐다. 3파전으로 치러진 이번 선거에서 정용건 위원장은 1차 투표에서 과반 당선자를 내지 못해 결선투표까지 갔다. 정용건 위원장은 2차 투표에서 368표를 얻어, 315표 받은 2위 전대석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정용건 위원장은 동반출마한 박조수 수석부위원장(현 연맹 부위원장)과 이민주 여성부위원장(농협노조), 김재국 사무처장(축협노조)과 함께 당선됐다.
사무금융연맹은 지난달 29일 오후 임원 선거 입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뒤 20여일의 선거운동기간을 거쳐 21일 오후 서울 88체육관에서 열린 대의원회에서 투표로 5대 임원을 뽑았다.
1차 투표는 기호 1번 전상하 후보가 111표, 2번 전대석 후보가 261표, 3번 정용건 후보는 360표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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