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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곳간 열어라', '해고하지 마라'고 적힌 천을 높이 들고 침묵의 퍼포먼스를 벌인 이들의 '정체'는 다름아닌 금속노조 조합원들. 금속노조는 지난 2월 28일부터 노동자-서민 살리기 금속노동자투쟁본부 실천단을 꾸려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중 80여 명의 '중앙실천단'은 지난 6일부터 활동에 들어가 5월 둘째 주까지 대장정을 펼치며 오전 주요 지하철역 유인물 배포, 오후 선전전, 저녁 문화제 등 집회에 국한되지 않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경제위기로 생산직 노동자들이 큰 타격을 입으면서 금속노조 소속 사업장들의 위기감이 높다. 장기투쟁 사업장도 29곳에 이른다. 금속노조는 전국의 실천단들이 15만 조합원 전원의 투쟁을 확산시켜 노동자-서민들이 함께 투쟁해야 한다는 취지로 실천단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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