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이야기 [이수호의 잠행詩간](2) 이수호(민주노동당) 2009.06.02 09:43 크게 작게 프린트 기사공유 | 몰래 흐르는 물 위에 사랑을 쓰고 화들짝 놀라 뒤돌아보는 그런 바보가 있었다네 너는 이 밤 깊은 하늘 회오리바람에 편지를 쓰고 지우지 못해 부끄러워하네 * 요즘 바보 야야기가 심심치 않다. 바보는 좋은 사람인가? 바보는 바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