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맑스코뮤날레 ‘맑스주의와 정치’ 열려

25~26일 서울시립대에서 “맑스의 현재성을 주장한다”

올해로 4회를 맞는 맑스코뮤날레가 오는 25~26일 서울시립대에서 열린다.

맑스코뮤날레는 “맑스주의를 바탕으로 사회적 억압과 착취, 차별에 반대하고 인류 역사의 올바를 진보를 향해 학술연구자와 실천적 활동가들이 모이는” 행사로 2003년 처음 시작했다.

4회 맑스코뮤날레의 주제는 ‘맑스주의와 정치’다.


강내희 맑스코뮤날레 집행위원장은 초대의 글을 통해 “자본주의가 다시 거대한 위기의 순환을 겪고 있는 지금 맑스 이론에 대한 요구가 어느 때보다 커졌다”며 “신자유주의가 쫓겨나가는 자리에 또 다른 자본주의 전략이 들어서려는 조짐이 보이는데 이는 우리가 계속 ‘맑스의 현재성’을 주장해야 하는 이유”라고 밝혔다.

‘맑스주의와 정치’라는 주제 아래 △대중정치 △국가와 정치 △맑스주의 역사와 정치 △노동의 정치, 삶의 정치 등 4꼭지의 기획토론이 진행된다. ‘공황, 계급투쟁, 그리고 좌파의 정치’라는 제목의 대토론회를 마지막으로 4회 맑스코뮤날레는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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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맑스코뮤날레 , 맑스주의 ,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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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보고싶은데

    일하는 시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