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수노조 철도본부가 8일 하루 경고파업을 한다.
철도노조는 한국철도공사가 2주에 한 번씩 열기로 합의한 본교섭을 지난 7월 20일 이후 해태하고 있다며 경고파업에 나선 것. 철도본부는 “허준영 사장이 취임한 후 6개월 동안 상견례를 포함해 단 두 차례의 본교섭만 진행했다”며 “조기타결을 바라는 철도직원과 열차를 이용하는 시민의 바람을 저버리고 있다”고 밝혔다.
경고파업을 하는 8일 철도본부는 대전역 한국철도공사 신규사옥 앞에서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철도본부는 4천 여 명의 조합원이 참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번 하루 경고파업에는 필수유지업무 대상 조합원을 제외한 기관사 조합원들이 참여한다. 필수유지업무에 따라 광역, 통근열차는 출근시간 100%, 퇴근시간 80%가 운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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