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콜트기타 총판 이시바시 악기 면담

[콜트콜텍일본원정투쟁](2) “사장 이름으로 공문 전달”

지난 11월 2일 ‘콜트콜텍 일본 원정투쟁단’(이하 원정투쟁단, 단장 장석천)은 일본에서 콜트 기타를 독점 수입, 판매하고 있는 ‘이시바시 악기’(Ishibashi Gakki) 측과 공식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공식 면담은 원정투쟁단과 일본 내 ‘콜트콜텍 쟁의를 응원하는 모임’이 이시바시 악기 측에 제안하여 이루어졌다.

이날 공식 면담은 약 50분 동안 진행되었으며 금속노조 콜텍지회 장석천 사무장, 금속노조 콜트악기지회 김성일 사무장, 젠토이지 일반노조 이페 토리이(Ippei Torii) 서기장, 그리고 이시바시 악기 측의 마사하루 이노모토(Masaharu Enomoto) 총무부장이 참석하였다.

  원정투쟁단이 이시바시 악기와의 공식 면담을 위해 회사 건물로 들어가고 있다.

원정투쟁단은 (주)콜트악기, (주)콜텍의 노동자 탄압, 부당 해고 등에 대해 이시바시 악기 측에 구체적으로 설명하였으며, 마사하루 총무부장은 “노동자 해고를 비롯해 콜트의 상황에 대해 알고 있으며 안타깝게 생각”하고 “(이시바시 회사가 콜트콜텍의) 주식지분이 있어 콜트콜텍에 압력을 행사 할 수 있다면 좋은데 안타깝다”며 콜트콜텍 노동자들의 부당한 해고에 대한 의사를 밝혔다. 더욱이 그는 “콜트콜텍 문제가 해결 될 수 있도록 이시바시 사장의 이름으로 공문을 전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시바시 악기 측과의 공식 면담을 마친 후, 면담 결과를 공유하고 있는 원정투쟁단과 이페 토리이 젠토이츠 일반노조 서기장 (왼쪽에서 두 번째).

또한 마사하루 총무부장은 “콜트 기타가 인도네시아와 중국 공장에서 70%의 생산 공정을 거친 기타를 한국에 들여와 마무리 조립 후 해외로 수출하고 있어 품질이 많이 떨어 진 것”이라는 김성일 사무장의 설명에 크게 놀라며 “전혀 몰랐다. 한국공장에서 생산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마사하루 총무부장은 “무역부를 통해서 콜트 기타 제조 과정의 생산 시스템과 품질에 대해서 확인해 보겠다”며 콜트콜텍 문제에 깊은 관심을 표명하였다.

원정투쟁단은 이번 이시바시 악기와의 면담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하며, 면담에서 논의된 내용들이 실질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이시바시 악기 측에 지속적으로 요구할 예정이다. 아래는 이시바시 악기 측과 진행한 이번 면담의 주요 내용이다.

원정투쟁단 : 면담 신청에 응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마사하루 : 무역부 직원들이 요코하마 악기 박람회 때문에 이시바시 악기의 총무부장인 제가 면담에 응하게 됐습니다.

원정투쟁단 : 콜트콜텍이 페업하고 해고된 노동자들이 3년째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당함을 요코하마 악기 박랍회에 참여하는 바이어와 이시바시 악기 측 콜트 총판에 알려 문제를 해결하고자 일본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마사하루 : 이시바시 악기와 콜트악기 사이의 공식적 거래가 이루어진 지 3년이 되었습니다. 콜트콜텍 상황은 인터넷을 통해 접해 알고 있습니다.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원정투쟁단 : 콜트콜텍의 국내(한국) 공장이 페업을 한 상태인데, 지금도 콜트콜텍 기타를 소비자에게 판매하고 있습니까?

마사하루 : 지금도 콜트콜텍의 일렉트릭 기타와 어쿠스틱 기타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원정투쟁단 : 현재 생산되고 있는 시스템, 그러니까 한국 생산이 아닌 인도네시아, 중국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콜트 기타에 대해 소비자들의 평가는 어떻습니까?

마사하루 : 계약시점의 품질보다는 많이 떨어진 것으로 생각합니다.

원정투쟁단 : 콜트 기타가 인도네시아와 중국 공장에서 70%의 생산 공정을 거친 기타를 한국에 들여와 마무리 조립 후 해외로 수출하고 있어 품질이 많이 떨어 진 것이다.

마사하루 : 전혀 몰랐다. 지금까지 한국 공장에서 생산되는 줄 알았다. 무역부를 통해서 콜트 기타 제조 과정의 생산 시스템과 품질에 대해서 확인해 보겠다.

원정투쟁단 : 콜트콜텍 기타를 생산하던 노동자의 입장에서 판매 중단을 요청하고 싶지만 그렇게 할 수는 없으니,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해주시길 바랍니다.

마사하루 : 이시바시 악기에서 콜트콜텍의 주식 소유권이 없어서 개입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주식지분이 있어 콜트콜텍에 압력을 행사 할 수 있다면 좋은데 안타깝습니다.

원정투쟁단 : 한국에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콜트콜텍노동자들이 하루라도 빨리 공장에서 일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십시오.

마사하루 : 이시바시 콜트총판에서 콜트콜텍 문제가 해결 될 수 있도록 이시바시 사장의 이름으로 공문을 전달하겠다.


글 : 이원재
인터뷰 정리 : 가토 임철민
사진 : 임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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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 문화연대 , 콜텍 , 콜트 , 이시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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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승사자

    콜트노동자들의 피맺히고 한 맺힌 방종운의 파란만장한 삶의 이야기,
    콜트노동자들의 피눈물로 이뤄낸 방종운의 역사이야기
    동지섣달 엄동설한에도 방종운 나는 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또다시 왔다,
    방종운 너는 오늘도 콜트 노동자들의 피눈물로 너의 역사를 써 내려가는구나,
    콜트 방종운 너의 모든것을 보고 있느니라,
    방종운 너의 눈길이 머무곳이면 어디든지,
    방종운 너의 발길이 닿는곳이면 어디든지,
    방종운 너의 목소리 나는곳이면 어디든지,
    방종운 너의 행동이 있는곳이면 어디든지,
    콜트 윤중식,노태설,아니면 방종운 아무 일도 할 수 없어,
    콜트 윤중식,노태설,아니면 방종운 혼자 조합 활동 못해,
    콜트 윤중식,노태설,아니면 방종운 이름석자 남길 수 없어,
    콜트 윤중식,노태설,아니면 방종운 역사의 주인이 될 수 없어,
    콜트 윤중식,노태설,아니면 방종운 노동계 영웅이 될 수 없어,
    콜트 윤중식,노태설,아니면 방종운 노동계 전설이 될 수 없어,
    콜트 윤중식,노태설,아니면 방종운 콜트 지회장 할 수 없었어,
    콜트 윤중식,노태설,아니면 방종운 존재할 수 없어,
    나는 항상 너의곁에서 모든것을 일거수 일투족을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잊지마라,
    방종운 조합원들의 밥그릇을 무참히 깨버린 너를 벌하러 내가 왔느니,
    넌 언제나 너에게 불리한 것은 감추고 유리한 것에는 목숨을 걸 듯 사력을 다했지
    콜트에서 너와 함께 지낸 십여년 동안 가장 가까운 곳에서 널 지켜본 소감을 말하려한다,
    넌 언제나 네가 좋아하는 조합원이나 간부 있는 부서에 지날 때나 용무가 있어 현장순시를 할 때면 삼십분이 아니라 한 시간도 아깝지 않은 듯 시간을 아끼지 않았지 하지만 네가 싫어하는 조합원이나 간부 있는 부서에 지날 때나 용무가 있어 현장순시를 할 때면 무엇이 그리도 못마땅한지 험상 굿은 얼굴을 하며 한시라도 그곳을 벗어나려고 조합원이나 간부들을 얼굴한번 마주치기 싫어서 달음박질하듯이 그곳을 벗어나려 안간 힘을 쓰며 앞만 보며 쏜살같이 지나치는 너의 모습을 보며 통탄에 개탄을 금치 못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노동계의 파렴치한 방종운,
    일인지하만인지상[ 一人之下ㅡ人之上 ] 천상천하유아독존[ 天上天下唯我獨尊 ]
    지난 7년 조합원들의 가슴엔 피멍이 방종운의 가슴엔 이름석자 길이길이 빛나네,
    1년만 싸우면 공장으로 돌아갈 수있다는 말에 속아 조합원들의 가슴엔 피멍이 들었어도
    방종운의 얼굴엔 춧음꽃이 활짝 피엇네,
    자랑스러운 방종운이란 이름석자 남기게 되어서 표정관리 안되는구나,
    내직장 내일터 지키며 싸우자던 조합원들의 바람을 자신의 이름석자 남기고파 묵살하고
    자신의 전매특허이자 필살기인 배수진을 치고 벼랑 끝 전술로 승부 조합원들의 일자리를 빼앗아버린 파렴치 그대이름은 방종운
    콜트 방종운의 2007 정리해고 배수진 벼랑 끝 대 전술 기억하느냐,
    콜트 방종운 운명의 그날 2007년 9월 21일 기억하라,
    콜트 방종운이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160여 조합원과 19명의동료 자신의 처자식에게 속죄하는 그날까지,,,
    콜트 방종운 마침내 콜텍에 노동조합 깃발을 올리고 개선장군 되어 돌아 왔노라,
    그때가 언제였던가,
    콜트에서 콜텍에도 노동조합이 필요하고 절실하다며 뜻을 모으고 1~2차에 걸쳐 콜텍 방문하였으나 콜텍 노동자들은 우리는 노동조합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며 우리를 돌려보냈지 그러던 어느날 콜텍 노동자들이 노동조합을 설립 하기위해 대충지부로 달려갔다는 소식이 콜트 조합으로 날아들었지,
    그 소식을 접한 방종운은 뛸 듯이 기뻐하며 산적해있는 조합업무도 뒤로 제쳐놓고 대전으로 달려갔지 그리고 돌아와서는 콜텍 노동자들이 스스로 떨쳐 일어나 조합을 결성했음에도 확대간부 회의를 주제해 마치 콜텍 노동자들이 엄두도 내지 못한 노동조합 깃발을 자신이 꽂고 왔노라 자랑을 늘여놓았지 기억나느냐, 방종운
    2007년 9월 21일 너의 운명을 직시하라,
    그리고 침묵하라,
    그리하여 너의 죄를
    모든 사람들의 뇌리 속에서 삭제하라,
    콜트160 여 조합원과 19명의 동료 그리고 너의 처자식에게 까지도 모르게 하라,
    그리하여 너의 죄를 세상이 끝나는 날 너와 함께 땅에 묻어라,
    방종운 뭐시라고야 천민 악질자본 콜트악기 박영호의 돈을 받아먹은 자가 쓴 글입니다.
    삭제 부탁합니다.
    콜트160 여 조합원과 19명의 동료 그리고 너의 처자식까지도 박영호 사장 돈을 받아먹었다는 것이냐,
    방종운 너의 수준은 익히 알고 있지만 이정도 일 줄이야,
    아직도 너의 죄를 뉘우치기는커녕 너의 죄를 콜트160 여 조합원과 19명의 동료 그리고 너의 처자식에게 뒤집어 쉬우는 버릇은 여전 하구나,
    콜트 방종운 운명의 그날 2007년 9월 21일 기억하라,
    너와 내가 빅딜을(주고받은) 한 그날을 기억하라,
    너의 욕심이 운명을 바꿔놓은 그날을,,,
    너의 과거를 알고 싶거든 지금 네가 160여명의 조합원과 19명의 동료 처자식에게 하고 있는 것을 보고, 너의 미래가 알고 싶거든 네가 지금160여명의 조합원과 19명의 동료 처자식에게 하고 있는 것을 보아라.
    2007년 지회장시절 투쟁사업장은 지회장선거를 하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되어 있으며 너 또한 지회장직위를 계속해서 고수하고 싶었으나 지부 자유게시판에 연일 계속하여 지회선거를 실시하라는 글이 올라왔다,
    투쟁사업장이라 지회장선거를 하지 아니하고 계속 직위를 유지하고 싶었지만 주위에서 지회장 임기가 2년이고 지회장선거를 실시하는 해라면 해야 한다는 말들이 여기저기서 들려왔고 확대간부회의를 소집 간부들의 의견을 수렴하자 3명의 간부가 실시하자는 의견에 나는 자존심에 깊은 상처를 입은 나머지 확대간부회를 소집한 가운데 일사천리로 선거를 치렀다,
    설마 낙마는 아니겠지 하지만 나의 예상은 처량한 신세가 되어 버렸다,
    인천지부자유게시판 (저승사자글펌) 2008/02/26 05:41
    방종운 네가 말했지 않았는가 말이다 회사가 정리해고수순을 밟기 위해 순환휴직 하려하는 것을 받아들이면 안 된다고 말이다, 하지만 너는 대의원들을 시켜 각 반별로 조합원들에게 투표를 강행하였다 조합원이 간부들이 반대하는데도 투표결과도 반대가 많았는데도 간부들의 만류에도 너는 자신의 업적에 눈이 어두운 나머지 회사가 조합원들을 정리해고 하는데 앞장섰다, 그렇게도 역사에 주인이 되고 싶어 했던 네가 방 씨 가문을 빛내고 싶어 하던 네가 되고 싶은 대로 되어서 좋으시겠습니다, 그려 존경하옵는 전 방종운 지회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