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지부장 선거 96.44% 당선

[미디어충청] 황인석 지부장 체제 돌입

금속노조 쌍용자동차 지부 선거 결과 단독출마한 황인석 지부장 후보가 투표결과 365명, 투표인원수 대비 96.44%로 당선되었다.

총 553명중 365명 투표, 68.48%가 투표에 참석했으며, 재적인원수 대비 찬성률은 66.04%이다.

3분의 2이상의 찬성표를 얻어야 하는 비정규직지회와의 1사 1조직 관련해서도 투표인원수 대비 97.26%, 재적인원수 대비 66.06% 찬성으로 쌍용자동차지부는 1사 1조직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당선자들은 “개표를 마치고 개표 결과를 지켜보던 많은 동지들, 투표를 하고 싶어도 생계 투쟁으로 투표를 하지 못한 동지들, 저 멀리 창원, 광주, 구로 등 전국적으로 흩어져 있지만 힘을 모아준 동지들, 항장 투쟁에 앞장 선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너무 고맙다. 부당해고자, 부당징계해고자, 무급자, 희망퇴직자, 비정규직 그리고 공장안에 있는 동지들을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다.”고 전했다.

이로써 쌍용자동차지부는 3기 임원으로 지부장-수석부지부장-부지부장-사무장에 황인석-장영규-이금주-지선열씨 체제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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