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국노총 노동절 마라톤대회에 (왼쪽부터)임태희 노동부장관,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장석춘 한국노총위원장이 나란히 앉았다. |
근로시간면제심의위원회에서 타임오프 기준이 날치기 통과된 5월 1일 아침, 한국노총 노동절 마라톤대회에 장석춘 한국노총 위원장,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임태희 노동부 장관이 나란히 앉았다.
![]() |
![]() |
이날 마라톤 대회에는 오세훈 서울 시장을 비롯 김문수 경기도 지사, 정세균 민주당 대표,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 한명숙 전 총리, 추미애 국회환경노동위원회위원장 등이 참가해 축사를 했다.
한국노총은 마라톤 대회를 통해 제 120주년 세계 노동절을 조합원과 국민과 함께 기념하고 ‘고용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양극화 해소’와 ‘안전은 생명’이라는 산재예방의 대회 취지를 핵심에 뒀다고 밝혔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