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관악노동청년회 압수수색



교육강좌 관련, 6명 연행

18일 오전 9시경 관악노동청년회(회장 윤순재, 관노청) 소속 6명이
집과 출근길에 경찰에 연행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현재 연행당한 사람은 윤순재(28), 김경진(28), 홍정표(28), 최백길(26),
윤수근(31, 91-94년 회장), 조백현(노동조합기업경영분석연구소 근무)
씨등 6명이며 확인되지 않는 사람도 3-4명에 달한다.

관노청 관계자는 "이들이 국가보안법 혐의로 홍제동분실에서 조사를
받고 있으며, 95년 가을에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철학등 교육강좌와
관련하여 연행된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