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종렬, 정광훈 공동대표 보석 석방 라은영 기자 2007.09.14 17:52 크게 작게 프린트 기사공유 | 오종렬, 정광훈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가 14일 보석으로 석방됐다. 법원은 지난 7월 4일 이들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해, 구속 상태에서 지금까지 재판을 진행해 왔다. 그간 국내 단체들 뿐만 아니라, 해외의 진보적인 116개 단체 공동성명과 국제사면위원회(AMNESTY INTERNATIONAL)에서도 이들을 양심수로 지정, 한국 정부에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