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광우병 위험 쇠고기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사회 각계에서 한미FTA 에 대한 논의가 다시 촉발 되고 있다.
최근 '한미FTA는 우리의 미래가 아닙니다'라는 제목의 두번째 국민보고서가 발간 된 것에 이어 한미FTA저지교수학술공대위는 '한미FTA 체결과 이후 한국 사회 변화'와 관련한 주제로 공동 토론의 자리를 마련했다.
12일(금) 오후 2시 '한글학회'에서 진행될 금번 토론회는 강내희 중앙대 교수의 사회로, 정치, 경제, 소수자, 사회, 노동 분야 등에 이광일 성공회대 교수, 김창근 경상대 교수, 이진경 연구공간 수유+너머 연구자, 심광현, 이종회 진보전략회의 회원들이 발표자로 참석해 발제와 토론을 진행한다. 이는 한미FTA 저지 싸움의 종결이 아닌 과정으로의 의미를 두고, 한미FTA가 미칠 한국 사회의 영향을 점검해 보는 자리이다.
주최 측은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한국사회의 성격이 어떤 방향으로 바뀔는지 전망 하고, 앞으로 사회운동이 어떻게 대응해 나갈 것인가에 대한 의견을 모으는 자리"라고 기획 취지를 밝혔다.
[토론회] 한미FTA를 계기로 본 한국사회 성격변화
* 일시: 2007년 10월 12일(금) 14시
* 장소: 한글학회(광화문 구세군회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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