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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민노련은 △민중생존 위협하는 이명박 정권 퇴진 △막개발 정책, 4대강 사업, 언론장악 중단 △용산참사 진상규명 및 구속자 석방 △노점 관리정책, 디자인 정책 철회 △용역깡패 해체, 경비업법, 행정대집행법 전면 개정 △노점상 운동 혁신 및 조직 강화로 이루어진 6대 기조를 내걸고 대회를 진행해 나갔다.
이 자리에서 이규재 범민련 남측본부 상임위원장은 “88년 6.13 대회는 민주주의와 민중생존권 쟁취에 크게 기여했다”며 6.13대회의 의미를 전하며 “우리들의 일치단결 투쟁만이 생존권을 지키는 힘, 민주주의를 발전시키는 힘, 그리고 통일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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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규재 범민련 남측본부 상임위원장 |
곽정숙 민주노동당 의원은 “5월 국회에서 경호안전특별법이 통과 됐다”면서 “G20을 빌미로 군인이 나서 민간인을 관리하겠다는 것은 독재정권에서나 가능한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어서 “서울디자인 거리와 G20으로 인한 노점상인들의 탄압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은 바로 연대의 힘”이라며 민중들의 연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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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정숙 민주노동당 의원 |
또한 조희주 용산참사 진상규명 및 재개발 제도개선 위원회 대표는 “노점상의 노점생존권 투쟁과 함께 노동자, 민중들의 연대투쟁에도 참여해야 노점상 생존권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이번 대회에서는 약 2500명의 민노련 회원들이 불볕더위에도 자리를 지켰으며, 민중가수 박준과 우리나라, 최도은, 이외에도 문선팀과 풍물패가 출연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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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매년 개최되는 6.13대회는 88년 올림픽을 앞두고 당시 군부독재 정권의 노점상 탄압이 강화되자, 노점 상인들이 ‘노점상 생존권수호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단속 중단 약속을 이끌어낸 승리의 역사를 계승하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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