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저녁 7시에는 부산 서면 부전시장에서 ‘예술포차 프로젝트’가 열린다. 예술포차는 예술인들은 초대해 시민들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행사다. 이 날 예술포차에는 콜트-콜텍 투쟁을 담은 다큐 영화 ‘꿈의 공장’의 김성균 감독이 참석해 시민들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10일에는 영화 상영과 해운대 콘서트 등이 진행된다. 10일 오후 4시부터 부산 매가박스 해운대 3관에서는 콜트-콜텍 투쟁 다큐 ‘꿈의 공장’을 상영한다. 콜트-콜텍 노동자들은 상영관을 찾아 투쟁 상황을 알리는 선전전을 진행하면서 ‘콜트-콜텍 투쟁 지지 선언’ 서명도 받을 계획이다.
이 날 저녁 6시에는 해운대 아쿠아리움 야외극장에서 ‘No Workers, No music. No music, No Life. 꿈의 공장’이란 이름으로 야외 콘서트가 열린다. 한음파, 일요일의 패배자들, 킹스턴루디스카 등 뮤지션들이 공연을 펼친다. 콜트-콜텍 노동자들과 ‘꿈의 공장’ 김성균 감독이 무대에 올라 콘서트를 찾은 시민들과 대화도 나눈다.
지회는 이 외에도 영화제 행사장 곳곳에서 콜트-콜텍 문제 해결을 위한 서명, 티셔츠와 버튼 판매, 캐리커쳐 그리기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콜트-콜텍 투쟁을 알리고 지지의 뜻을 모을 예정이다. (금속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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