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급자 노부부 자살…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촉구 유서에 "수급비 가지고는 생활이 안 돼 죽음을 선택" 홍권호 비마이너 기자 2011.01.07 18:33 크게 작게 프린트 기사공유 | ▲ 장애가 있는 아들의 수급을 위해 자살한 아버지 등 '기초법 희생자'를 위로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종로 보신각에서 열린 위령제. [출처: 비마이너] * 이 기사는 유가족의 요청으로 삭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