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급자 노부부 자살…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촉구

유서에 "수급비 가지고는 생활이 안 돼 죽음을 선택"

  장애가 있는 아들의 수급을 위해 자살한 아버지 등 '기초법 희생자'를 위로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종로 보신각에서 열린 위령제. [출처: 비마이너]
























* 이 기사는 유가족의 요청으로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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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기초생활보장법 , 부양의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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