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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성된 '희망의 소금꽃 나무' |
한진중공업지회 해고자들이 전국의 투쟁사업장을 순회하면서 각 투쟁사업장의 요구를 담은 종이를 ‘열매’에 넣어 ‘희망의 소금꽃 나무’에 매단다. 또한 ‘희망뚜벅이’ 참가자들도 자신의 요구를 담은 ‘열매’를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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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속노조 한진중공업지회가 전국순회를 하며 각 투쟁사업장들의 '요구'가 적힌 종이를 받고 있다. 이 종이가 '열매'에 담기게 되고, 이 열매는 '희망의 소금꽃 나무'에 매달려 활짝 피게 된다. [출처: 비정규직없는세상만들기] |
‘비정규직없는세상만들기’의 파견미술팀은 지난 1월 30일 쌍용차지부에 도착해 곧 바로 아이디어 회의를 시작했다. 그렇게 만들어진 ‘희망의 소금꽃 나무’ 스케치를 바탕으로 다음날 다음날 제작에 들어갔다.
2일간에 걸쳐 파견미술팀의 신유아 활동가와 이윤엽 판화가는 나뭇가지들을 모아와 겉을 깎아내고 드럼통에 꼽아 ‘희망의 소금꽃 나무’를 만들었다. 각 투쟁사업장의 요구안을 모은 ‘열매’들은 이 나무 가지에 매달려 오는 ‘3차 포위의 날’ 둘째날인 12일 아침 활짝 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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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규직없는세상만들기'의 파견미술팀의 '희망의 소금꽃 나무' 제작 스케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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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의 소금꽃 나무'를 완성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에서 부터 신유아 문화연대 활동가, 신동기 쌍용차지부조직부장, 이윤엽 판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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